5살 연상의 와이프와 연애기간 결혼생활까지합쳐 12년만에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산후조리원에서 엊그제 나와서 지금 태어난지 23일된 아들내미 ㅋㅋ 너무이쁘고 사랑스러운대 밤에 잠안자고 보채면 둘다 초보라 뭘해줄지 몰라 허둥지둥 ㅋㅋ 새벽에 전쟁을 치룹니다 아기때문에 새벽엔 와이프가 1~2시간 정도 자고 그나마 낮에 산후도우미분 오셔서 쉬는대 힘들어도 티도 안내고 웃어주며 내밥 먼저 걱정하는 와이프 보면 힘이 펄펄납니다
아들자랑좀 하려고 이렇게 글씁니다
다들 더운대 웃으면서 힘내세요 ^^
추천드려요
추천드려요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다오~~
건강하고 바른아이로자라길~~~
축하드립니다^^
내년이면 만난지 10년이네요 ㅋㅋ 결혼까지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이젠 툴툴 털고 행복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축하드립니다 ㅎㅎㅎㅎ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게 자라줘~~~~~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9살 아들 50키로..... 잘 크고 있습니다 ㅡㅡ;;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랍니다 ^^
애국자 시군요...
건강하게 잘 자라나길~~
축하드려요
힘 받아 셋째까지
저는 두달전에 손녀를 봤는데 아들 얻었을때보다 더 기쁘더군요
이번 휴가는 손녀봐주고 아들 부부는 대신 바람쐬고 데이트하라고 할려고합니다.
둘다 출산휴가써서 같이 보고있는데 둘이 잘하더군요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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