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학창 시절 일진들의 근황을 SNS 등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1. 소리소문 없이 연락도 안되고 어떻게 지내는지 아무도 모른다(약 2~30%)
2. 멀쩡한 직장 다닌다.(약 5%)
3. 랙카(약 15%)
4. 자동차 튜닝샵, 멀티샵(15%)
5. 청소업체(10%)
6. 배달업체(10%)
7. 동네건달(10%)
8. 현재깜빵(10~?%)
9. 핸드폰가게(10~?%)
10. 위 인물의 다수가 청년회의소?? 뭐 여기 소속
* 그 외, 몰랐던 금수저 또는 은수저가 있더군요....여전히 잘 살더군요 ㅋ
그래도 대부분 결혼도 하고 자식도 있더군요....
딱히 크게 악감정은 없지만, SNS에 지 자식 공부 시키고 착하게 살아라 등등....
이러면서 가족 먹여 살리는거 보면 좀 아이러니 하더군요;;;;
SNS에도 계속 추천친구로 올라오고;;;
8번 이더라구요.
그러다 연락되면 출소
연락안되면 다시 8번..ㅋㅋ
( 내 주변놈 )
일진은 없었네요..
친구들 때리고 괴롭힌놈들은
없었음..
그랬다간 나한테 맞았음..;;
사실입니다.
일부는 성공
그중에도 일부는 월 1000~1500 불법 사설 토토. 가상화폐. 나이트 등등 불법적인...
군생활하면서 로또된놈도 있고
13년도 7월달에 비트코인에 6천 투자해서
개당 1677만원에 다팔아버린놈도 있고 ...
금수저는 승승장구 합디다
나이 이제 27살인데
벌써 강남 신축 27평 대출없이 12억짜리 가지고 있는 놈도 있고 ...
양아치라도 지인생 설계한놈이랑 아무생각없이 새는놈들이랑 다르더라구요 ..
금수저 은수저인 놈들은 아버지밑에서 일배우거나 물려받아서 34살에 S쿱타는놈도 있고 대기업드간놈도 있고요.
물론 음주운전3회 적발 4회째 무면허 뺑소니 치고 실형살고 있는 개차반도 있구요ㅋㅋ
렉카는 없는듯하고 핸드폰가게 두놈 하고있고
그냥 다들 멀쩡히 회사 다니는듯
근데 공통점이 다들 애를 빨리가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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