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경제관념 자체가 없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굉장히 순수합니다.
예를들어 지나가다가 죠용필을
본적이 있으면 굉장히 친하다고 하고
악수하거나 인사한 적이 있으면 절친이다 같이 밥도 먹었다 등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진짜처럼 하고 다닙니다
이러한 순수함이 경제쪽으로 오면 최악으로 치닫게 됩니다
이야기 하다가 옆에사람이 회사에서 매출 2000억 하는 본사 직원이라면
어느새 본인이 매출 2천억 하는 사람이라고 자기한테 잘 보이라며 접대 받고 다니려고 합니다
이런 사람들과는 엮이지 않는게 최선입니다.
잘 못 엮였다가는 본인만 우수워집니다.
처음에는 잘 몰라서 엮이게 되었더라도 철저하게 관계를 끊어야합니다.
의외로 순수한 사람이기에 정말 별 것 아닌 사소한 걸로 사이는 금방 틀어집니다.
다만, 그 때 주변사람들에게 내가 개새끼가 되기도 하는데....
그 잠깐만 견디면 많은 사람들의 오해는 풀립니다
오해했던 사람들은 피해자가 되어 있기도 합니다.
경제관념도 희박하여 신불자가 되기도 합니다
실제로 64세 할배는 이짓거리 하고 다녔는데
알보고니 힌불자, 아들 신불자 이더라구요
타인의 노력으로 인한 결과물을 아무렇지도 않게 취하려고 하는 사람은 허언증 환자라고 밖에볼수 없습니다.
더본코리아 본사 있어서 ㅋㅋㅋㅋㅋ
현대 계동 사옥 12층에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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