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살집이 좀 있으신 분들은 한번쯤 경험해 봤을 일입니다.
담배피러 올라가는데 엉덩이가 간질 간질 합니다
아무 생각없이 흡연장 가서 담배를 무는데 정말 이상한 기분이 자꾸 들어서...
스트레칭 하는 척 한쪽 발을 올리니 방구가 뽕...
방구가 나도 모르게 살짝 인사차 항문 밖으로 나왔는데
덥고 습기찬 제 엉덩이 사이를 통과하지 못하고 거기에 머물면서
제 항문을 간지럽혔네요...
자괴감이 좀 들면서 살 빼야겠다...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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