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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후 295 5년차
93년생
자동차 보험 = 20 (2년 연속 사고남... 그전에 10초반)
차할부 = 15
카드갑 = 평균 40~45
주택청약 = 5
비상금 대출 = 10 (장학재단에서 적은 이자로 100만원 빌렸습니다 현재 60만원 상환 완료 했습니다.)
청년적금 = 50
저축 = 70
부모님 용돈 = 20
운동 회비 = 3
생활비(현금) = 평균 60정도
어떤거 같음 자랑할 의도 없음 심지어 자랑할 것도 없습니다...^^
그냥 지금 내 생활에 좀 더 좋은 방향을 추천 받고 싶습니다
현재 채무로 분류한다면, 차량과 누나 결혼때문에 받은 작은 대출 정도밖에 없네요...
더 앞으로 나아갈 방법있을까요?
저는 연애도 해야하고... 직장이 캐주얼 자유복이라... 옷도 사야하고 하다보니..ㅎㅎ
좀 더 저축을 차츰 늘려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차량과...어찌됐던 작은 소액 대출을 받았기에ㅎㅎ
매달 평균 적을 40~45정도 나옵니다.
현금을 6으로 잡은것은 신용카드는 위에 적어드린 항목 외에는 거의 사용을 안합니다(자동결제위주)
거의 생활에서는 체크카드(현금) 쓰고 있습니다!
올해는 사고 안내서 보험료 인하를 좀....^^
저는
저축60
월세 45
카드값(생활비) 120
고정지출공과금등 10
부모님20
빠듯해서 저축60에서 자꾸 마이너스가 되고잇지만ㅜㅜ
제가 차량이 있어도 보험+할부로도 월세보다 절감된 금액이다보니 조금 차이가 있으신거 같아요!
같이 화이팅 하시죠 ㅎㅎ
30이 되기전까지 25~30 사이에 저도 너무 흥청망청과 유흥을 좋아했어서 저축을 많이 못하였습니다..
학자금도 갚았고... 이제라도 조금씩 열심히 살아보려고 합니다!
부모님 도움이 필요없다고 하는 사람들은 세상에 없을거라고 봅니다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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