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의 어느 길가입니다..
잠시 주차하고 전화통화하고있는데 어느가게 여주인분이 나오셔서 5시이전에는 차를 빼달라고 하는데
왜그러시냐 그러니 가게 주인분 곧 오니 빼줘야 된다 라고 합니다(가게 입구 막은것도 아님)
제가그랫죠 여기 제가주차한 자리가 가게주인분 땅이냐 그랬더니 어느가게 여주인분 하시는말씀이 처음에 건물을 지을때
도로를 만들기?? 위해서 도로만들땅을 줬다?? 말같지도 않은 말을 하는겁니다..
제가그랫죠 그런말처음 들어본다 그랬더니 어느가게 여주인분이 한다는말이 지금오고있는 가게주인은 그러면 차를 다른곳에 세우고 와야한다는말이냐 그럽디다ㅎㅎㅎ
또한다는말이 가게 놀러오는 손님은 차가지고 올수도 있고?
손님은 차세우게해주고 다른가게나 또는일보러 간사람은 못세우게하고 말같지도 않는소릴하냐 그랬더니
들어가면서 하는말이 젊은사람이 깝깝하게 사내 이러면서 가게안으로 들어가는겁니다
제가 머 잘못한게 있을까요?
5시에 차빼야한다는말에 네 하고 빼줄께요하고 말았어야하는건가요? 여천 학동 아시는분들은 아실껍니다 주차할곳이 많이 없어요.
어느가게 여주인분이 들어가면서 하는말에 급 흥분했내요
제가 잘못한걸까요? 사진보시면 어는 차주분들이나 다주차가능한 도로입니다
주인이 오기전 다른차가세워져있으면 차빼라 가게주인이 세워야하니 라는게 맞는건지해서 글써봤내요
님사업하는 사업장에 누가 주차 돼있어봐요
일은 해야 하는데 차는 대져 있고 시간손해 님과 싸우는 감정 손해가 있겠네요
그리고 다는 아니지만 옛날길 같은경우 실제로 소유땅이 도로로 됀경우도 있습니다 ㅡㅡ
차대실때 유료 주차장에 대세요
아니면 그냥 대지 말거나 사업자사장님에게 말씀드리고 대시던가요
근데 장사하는 식당 바로 옆에다가 주차하는건 좀..
제가 잘못한거일수도있지만..
사진상으로는 가게입구 사람 다니는곳 하고 주차된곳하고 너무 가깝네요
이정도는 사업장 방해가 될 소지가 충분히 있네요 ㅎ
물론 거기 오시는 손님들은 해당없는 얘기겠죠 ㅎㅎ
딱 저렇게 세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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