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운영중인 시절.. 명절당일 가족들 만나서 시간보내는데 갑자기 전화와서.. 자기가 힘들게 가게 찾아왔는데 장사하러 나오라고ㅋㅋㅋ 배가 불렀네요? 돈 벌기 싫으세요? 이렇게 얘기한 손님 생각나네요ㅎㅎㅎ
잘 살고 있으려나
식당운영중인 시절.. 명절당일 가족들 만나서 시간보내는데 갑자기 전화와서.. 자기가 힘들게 가게 찾아왔는데 장사하러 나오라고ㅋㅋㅋ 배가 불렀네요? 돈 벌기 싫으세요? 이렇게 얘기한 손님 생각나네요ㅎㅎㅎ
잘 살고 있으려나
심지어 자기가 여친이 있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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