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직업군인 3분이 와서 선불제라 계산을 할려하는데
아주머니가 그냥 무료로 드시라고 말씀하심 그래서
직업 군인분들은 그냥 돈 받으시라고 저희 마음 불편하다고
하는데 아주머니는 그냥 드시라고 함
그러다가 어느분이 계산하는데 알바가 거기서 3인분을 계산 안하고 1인분 8천원만 계산하는거임 ㅋㅋㅋㅋ
알바센스 굿 거기다가 음료수도 마음대로 드시라고 하시고 ㅠㅠ 서비스로 계란 식빵 주심 군인분들 덕분에 저도 한입먹는데 너무 배불러서 ㅠㅠ 그리고 여기서 끝나냐 아니죠
군인분들 가시고 나서 얼마안있다가 다시오셨는데
음료수 선물 셋트 사들고 오셨음 ㄷㄷ 처음 이런걸 목격 했는데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군인이 입장할 때부터 먹고 있다가 군인이 다 먹고 음료 사올 때까지 먹고 있음
함가자
60만 68만 80만 100만원입니다.
우리가 고달프던 시절의 군인이 아닙니다.
아들같은 마음으로 대해주셨다고 이해합니다.
더군다나 말씀하신 금액이 결코 많지도 않구요
누가 가고 싶어서 군대가냐 나라는 누가지키냐
교묘히 군대면접받고 나라위한다고 떠벌이는 족속들을 비난해라
아직 담배가 250원 합니까?ㅎㅎ
음식과 물건들이 20년전 가격과 같답니까?
군인들 2년간 학업도 늦어 돈 버는 시기도 뒤쳐져
한달에 100만원으로 살아 보시던가요.
군인이 입장할 때부터 먹고 있다가 군인이 다 먹고 음료 사올 때까지 먹고 있음
그건 생각을 못햇는데요
ㅋㅋㅋㅋ
추운날씨에 고생하시는 모든 군인분들 감사합니다
왜자꾸 불쌍하다시는지
ㅎㅎ ㅎㅎ 나라지키는 만큼 처우좋아요
연금중에 최고는 군인연금인거 아시쥬
거 어딥니까?
정말 훈훈합니다^^
주고받고 베프는 정의 훈훈함을 느끼면 된거지
이사람들도 대대장 연대장 사단장 눈치밥 먹으며
연명하는 똑같은 직장인입니다.
근데 우리나라에서 절대 없어서는 안될 직업이란거죠.
지금은 팔지도 않는걸요. 정확한 정보만 야기하셨음 합니다.
px는 직업군인외에도 병사와 그 가족들도 가는건 모르시군요.
px에 들어가는 것과 모녀 자살얘기는 어떻게 엮일 수 있는지 ㅜㅜ
돌아가신 분들을 어떻게 담으실 수 있는지요.
복지사각이 군인때문인가요?? 군인이 복지정책 내놓나요?
안그래도 매일이 비상인 분들에게 이런 낭설은 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부탁드릴께요.
연금받으면 퇴직금이 없어요. 국민연금도 당연 못들고요.
다들 퇴직금도받고 연금도 받는줄 아는데.. ㅜㅜ 아니어요.
누가 그랬더라?? 있다면 사기꾼이고 뭣도모르는 뻥쟁일겁니다.
평균 7시 30분 출근해서 일찍해야 저녁8시 넘어야 퇴근합니다
당직근무는 ㅜㅜ 주말평일 상관없이 1만원입니다.
주말에 밤 꼴딱새고 1만원 받고 해보셨나요? 아님 해보시겠어요??
부탁드립니다만.. 이런식으로 나라지키는 군인은 .. 더욱이 자국민이 비하하지 말았음 합니다.
말씀하신것처럼 55세 정년이면 대략 30년 한거네요.
30년 퇴직금이 그럼 적을까요? 어느 회사던 30년일한 퇴직금이 적던가요?
그 퇴직금을 연금으로 받는게 그렇게 나쁜거에요?
또, 다른일하면서 10년 국민연금내면.. 그게 얼만데요?
따따불이라고 할만한 금액 나올까요?
일반 직장인들 퇴직금받고 국민연금받는건 왜??? 당연하고,
군인은 퇴직금을 연금으로 받는게 불합리한건지요.
단.. 20년이상 한 사람은 연금수혜 자격생기는 것.. 이거 하나보고 다들 박봉으로 버팁니다.
군인월급 .. 수당끼면 많다는데??? 진짜 많은지 지인있으면 물어보세요.
진짜 물어보세요.
제 조카가 최근 모기업 신입사원으로 들어갔는데 연봉 5200이랍니다. 군인 연봉 5200은 .. 대위여도 될까말까 할거에요.
그러니..
군인.. 그것도 나라지키는 자부심갖고 버티는 이들에게 응원 좀 부탁드립니다.
요즘.. 진짜 다들 힘들어해요.
부탁드립니다.
보기 좋습니다.
6.25때 순국선열들의 선배님들이 지키신 땅.
그 후손들도 대를이어 나라를 지키는데 일조하는데
뭐가 어쩌고 저쩌고.ㅉㅉㅉ
누가 더 힘든가에 포커스를 둘거면
당신은 국내 소년소녀가장에 지원이라도 한번
해보고 그딴 소리를 하는겁니까?
처럼 환자확인하자며 길막하는개택새끼 얼마전 실형 맞은 개꼰대 스타일 모든 군인 이병부터
장성 까지 존중해주라 꼰대야
잘 먹여주심 감사합니다
원래부터 아이와 군인은 무료라고 말씀을 하셨어용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