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오늘 울집 꼬미 10살 생일이에요~~
미역국에 생일 밥 먹이고
촛불 켜고~~~생일 축하해줬어요~~♡
사랑해~~♡우리 딸♡ 생일 축하해
너무 작았던 아기가 벌써 10살이 되었네^^
건강하게 자라주기야~~
엄마가 잔소리도 많이 하고
짜증도 많이 내지만...
이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해~♡
건강하게 밝게 자라줘~~
이 험한 세상에...아빠 엄만 네가 아프지 않고
다치지 않고 나쁜일 당하지 않고
건강하게 많이 웃으며 바르게 자라주기만을 바란다.
아빠 엄마가 지켜줄께
너의 곁에서~~
널 처음 품에 안았을 때
너의 작은 손을 잡으며 했던 약속들
아빠랑 엄마가 꼭 지켜줄거야.
너의 앞날은 환하게 빛날거야~~
너의 하루 하루가 항상 축복일거야~~
축복하고 축하한다.
아빠 엄마가 그 누구보다 사랑하고
많이 축복해♡
24마넌어치 고기와 미역을 드뎌 끓이셨군녀 @.@;;
오늘 하루 이세상 행복 다 가져라~~ ^^
감사하다고 써달라네요~~^^
감사합니다~~♡
24마넌어치 고기와 미역을 드뎌 끓이셨군녀 @.@;;
오늘 하루 이세상 행복 다 가져라~~ ^^
고기도 구워서 아침 생일상 차려 먹였어요^^
감사합니다~~♡
꼬미양 생일 축하해요.
선물은요?
저흰 레고 ㅠㅠ
선물은 박스 안에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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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오빠군요~~♡담에 만나서 요구르트 한잔씩 할까요? ㅋㅋ
/> 오늘 생일인 언니 꼬미도 똑같아요ㅋㅋ
보배 삼촌 이모들이 이렇게 너의 생일을
축하해 준다고~~하며 보여주니
아이가 웃으며 감사하다고 해요♡
꼬미도 옆에서 감사하다고 써달래요ㅋㅋ
막내꼬미 3월에 생일이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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