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성분은 소아성애자 양부에게 6년간 성적 학대를 받고 17살에 집을 나와 양부를 고소
그러던 중 입양 서류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
부모님이 보육원에 애를 맡겨서 서류상으로 부모가 있어야 되는데 고아로 작성된 거
본관도 김해김씨인데 한양김씨로 기록
알고보니 기관이 서류 조작해 고아로 만들고 입양보낸 거
그 기관은 지금도 활동하고 있는 홀트 아동 복지회.
전 회장은 나몰라라 하는 입장.
미안해하지도 않고 과거 일은 헤집을 필요가 없다는 식(영상에 인터뷰)
당시 사회복지사 월급 20만원, 1명 입양 보내면 받는 돈은 300만원
알 수 없는 이유들로 많은 사람들이 고아가 아님에도 문서가 위조되어 강제 입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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