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 갑자기 옆구리 배가 극강의 고통을 줌
허리도 못피고 어떻게 할수도 없고
시간 지남 갠찮겟지 하고 기다렷는데 고통이 더옴
안되겟다 싶어 응급실행
의사샘이 증상듣더니 요로결석같다함
진통제 맞고 ct 찍고나니 요로결석확정
4미리 이하고 아래로 내려와잇어.자연배출하자고함
혹시 주말에 아픔 즉시 병원응급실로 오라함
그때 수술할건지 두고보자네요
다행히 지금은 아프지 않은데
불안해요 물마니 먹고 잇어요
고통은 극강이엇어요 ㅎ
자연배출되길
전 안걸려봤는데 걸린사람얘기들어보니 죽을거 같다던데
제꺼도 작아서 자연배출 하자고 하더라구요
한 1주일 콩콩뛰고 줄넘기하고 물많이 먹었더니 소변으로 배출됐어요
금방 배출되실거예요
물 많이 드시고 콩콩 자주 뛰세여
조깅해야겟어요
감사요
물을 마이 마셔야 모로결석 같은거 아걸린다합니다
안마시다 요즘 쏘맥을 햇는뎌
극강의 고통 오믄 바로 병원행이요
쉬하다 빠져나온다 했지요
초음파 쇄석기로 합니다
요도로 넣어서도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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