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선생님이
"여기도 금가고, 여기는 깨지고..." 하시며
여기저기 금가고 깨진 곳이 많다며
알고 있는지 물으시길래
' 달갑진 않지만 이 악물고 살아온 내 인생의 훈장 입니다.' 라고
속으로만 대답 했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 하시길...
치과의사 선생님이
"여기도 금가고, 여기는 깨지고..." 하시며
여기저기 금가고 깨진 곳이 많다며
알고 있는지 물으시길래
' 달갑진 않지만 이 악물고 살아온 내 인생의 훈장 입니다.' 라고
속으로만 대답 했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 하시길...
양치 방법으로도 많이 개선 되나 보더라구요
양치 하는 법 공부 좀 해 보시지요
저는 뭐가 달라도 다를 것같은 임플란트 하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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