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쿠x 밥솥쓰다가
어느순간 밥할때 연기도 세고 밥도 덜된것 처럼 그래서
다시 쿠x 제품으로 샀거든요.
사용한지 한달쯤 넘었는데
내솥을 바로 넣으라나 뭐라나 멘트나오면서
작동 자체가 안되서 AS부르니 메인부품 뭐시기가 나갔대요.
근데 거의 이주됐는데도 그 부품 재고가 없다고..
중소기업에서 만드는데 언제 생산될지 모른다고;;
그래서 대충 언제오냐니까 자기들도 모른다고..
아니 기한을 말해줘야 대응을하든 기다리든 하지
한달이 걸릴지 일년이 걸릴지 어떻게 알고 ..
맨날 햇반먹을수도 없고요ㅂㄷㅂㄷ
그렇다고 밥솥 새로사기도 거시기하고
이럴때 해결법 없을까요
교환도 안되고 짜증남..
한달만에 고장나서 당장은 못고친다 그러면 산데가서 환불해달라고 목소리 높일듯..
저는 어느순간 밥맛이 예전같지 않다고 생각했고 1~2년 전부터 음성도 안나오고 심했졌는데 ... 설익어요 ㅋ
결정장애때문에 대충 먹고있어요
16년도에 프라자에서 40넘게 샀는데 이러네요
2. 서비스센터와 같이 운영하는곳
3. 대형마트, X이마트, X자랜드 같은곳
윗분도 말씀하셨지만 대형마트에서 초특가로 1대남은거 삼성꺼 초창기 LCD 티비샀는데 4년만에 다이 했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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