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일인데 2년월세로 계약하고 살다가 4개월전에 이사를 가야되서
새로운 임차인을 직접 구햇지만 주인이 전세로 변경할꺼라 해서 결국 세입자 못구하고 4개월을
비워났는데요....월세 4개월치 내는 것도 좀 억울한데 관리비 8만원까지 4개월치 내라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살지도 않은 빈집상태였고 세입자를 구했지만 터무니없는 전세가격으로인해 못구한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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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까진 아니지만 관리비 32만원이 좀 아까울거 같긴하네요...^^
어쩔수 없겠네요...
통상적으로 세입자 구해주고 나가는게 다반사인데..
세입자를 못구하도록 계약조건을 터무니없이 변경해도 가능하다라는걸요..
계약기간 내는 내야죠.
예를들면 5천에 100만원 월세살다가 계약기간전 나가게되면 새로운 새입자를 맞혀주고 나가자나요 보통.,.
복비는 저희쪽에서 당연히 내고요...새로운 새입자를 구했는데 집주인이 갑자기 전세 5억으로 맞힐거라고 하는거죠..너무 터무니없는 가격이라 당연히 못구한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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