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유튜브를 보게 됐는데 보다 보니 이게 신빙성이 있는거 같네요.
러시아의 연구진이 야생 여우를 번식 시켜서 가축화하는 실험을 했는데
4세대만에 개처럼 꼬리 흔들면서 친밀감을 보였다고.
그 실험이 성질이 순한 여우 랑 순한 여우 끼리 교배를 시켜서 새끼를 놓고
성질 포악한 여우는 포악한 여우 끼리 교배를 시켰더니
전자는 인간의 대한 공격성이 세대를 거듭할수록 없어져서 가축화가 진행이 됐다는
후자는 공격성이 없어지지 않는 야생의 상태를 유지 했다고
밑에는 해당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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