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서울 광진구에 먼저 생겼더군요. 아마도 그거서 장사가 잘되니 부산에 생겼다는게 기본일거 같군요.
부산 살아도 저런데는 안갑니다.
역시 유럽이나 동남아는 가도 일본은 안 갑니다.
그리고 요새 오사카나 일본 젊은애들이 많이 간다고 하던데 부산 별칭이 노인과 바다입니다. 젊은 애들 별로 없어요.
젊은 애들 많는 곳에서 일본으로 가겠죠.
갈라치기 작작 좀 합시다. 뭐 부산 사는 사람은 생각이 없나요. 부산 인구보다 많이 2찍한 곳이 서울+경기도 입니다.
뭐 그런 곳을 부산 사는 사람은 정상적으로 보는 줄 압니까
윤석열, 김건희, 김행, 이동관 서울 출신 부산 사는 사람으로 그저 웃을 뿐입니다. 이유는 알죠
어찌 대한민국에 저딴걸 만들다니..
저역시 유럽 미국 동남아 남미는 가도 일본은 안갑니다.
20대에는 공부하러 일본간적 있지만 일본은 알면 알수록 싫어지는 나라라서 쳐다도 안봅니다.
돈줄테니 와 달라고 애원해도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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