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냉간 시동 걸때 소음이 심해 블루핸즈 갔더니
CVVT 교환해야 한다고 해서 잡다한거 몇개 더해서 190 정도 돈 들여서 교체 했습니다.
문제는 최근 다시 냉간 소음이 심해져서 방문했더니
CVVT 문제로 보이지만 1년이 지나 보증은 불가능 하다고 하네요. (1년하고 1주일 지났습니다. ㅠㅠ)
단순 소모품도 아니고 비용도 비싼 부품인데 어떻게 1년만에 고장이 나느냐
잘못 수리한것 아니냐고 말해봤지만 1년이 지났기 때문에 전산에서부터 무료로 해줄수가 없다고 하네요.
그냥 집으로 돌아왔는데 다른곳을 가야 할지 고민되네요.
원래 CVVT 가 이렇게 자주 고장날수 있는 부품인가요 ???
(자동차 탈줄만 알지 아는게 별로 없습니다. ㅠ)
블루헨즈 오진단 많습니다.
그대로 탐서 오일관리만 잘하시면 다시 조용해질수도 잇습니다만
많이 늘어졋다면,, 또 교체 해야 겟지요
그게 고질병이 아니라,, 오일관리, 열관리를 잘 못하거나, 안한 결과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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