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에 사는 본인이 2023년11월20일 아침7시20분경 화장실에서 어지럼으로 쓰러져 119를 호출하고 7시40분경 도착한 119대원에게 본인이 심근경색 2번진단에 스텐트도박고 (2009년 스텐트 혈관술 하고 중환자실2주 일반병실 까지1달여 입원 .,2019년 2차 심근경색 입원 치료후 퇴원)머리두통등으로 현재 증상을 말하며 해당 진단과 수술치료를 받고 있는 성동구 왕십리 한양대병원으로의 이송을 요구 하였으나 가까운 삼육병원이나 서울의료원으로만 이송해주겠다며 이송거부하기에 재차 삼육병원은 해당진료과가 없고 환자의 상태를 집중진료하고 관리중인 한양대로 가야 빠른대처가 가능하고 한양대병원에서도 이상증세시 응급실로 언제든 와야한다는 의사 지시도 있음
전에 삼육병원에서 응급환자와서 처치를 못하고 타병원 이송요청만 몇시간을 하던 상황(해당환자 수술가능하지 않고 삼육병원 응급실 의사가 해당수술가능 한 대형병원으로 이송요청만 3~4시간동안 하다 이송 못하고 해당보호자 이럴거면 처음부터 타병원으로 이송해 줫어야하는거 아니냐며 응급실서 울고 싸우며 난리였으며) 을 봣기에 거긴 해당치료과가없기에
한양대로 보내달라햇더니 그럼 서울 의료원으로가라며 또 이송거부하며 출근시간이라 차가 밀린다
정 가고싶으면 택시를 타던지 사설구급차를 불러서 가라며 히히덕거리며 자기들 맘이라는 망발에 모멸감과 성질이 났지만 제대로 서있지도 못하고 혀가 말리고 입이 바짝 마르는 와중에 골목에서 도로까지 어떻게가냐 밀리는데 119가 그게 말이되냐 했는데도 자기들맘이라며 권한이다
라며 실갱이를 하여 112도움을 요청 했지만 출동한 112경찰들도자기들은 모르겠다 할게없다며 골목길서 20여분을 길바닥에 주저앉아있었음
방치하고 환자를 버리고 경찰대원2명과 119구급대원3명이 가버려서
와이프 부축을 받으며 도로까지 걸어가서 택시를 타고 1시간여를 걸려 한양대학교병원으로가서 검사와 처치를 받고 퇴원하고 하도 억울하고 화도나고 저런구급대원들이 기어이 사람죽일거 같은 판단하에 이렇게 제보합니다
한양대학교가 먼거리도 아니고 내차도 바로 옆에 있지만 운전도 할수 없고 도로가 밀리는 출근시간에 골목길에 환자를 길바닥에 버리고 택시나 사설구급차를 타고 가라는 망발을 하는 사람들에게 구급대원의 자격이 있고 저런 사람들에게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맡겨야 한다는 현실에 세금이 아깝고 더 성실한사람들이 구급대원이 있어야지 저런 사람들이 119구급대원으로 남아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이번이 3번째(2015년,2020년,올해까지) 같은 거부를 당해서 중랑소방서에 2번의 민원을 넣었더니
대원들 교육을 다시 철저히 시켜 두번다시 이런일이 없게할테니 용서와 양해를 구한다며
잘못했다고 하던 구급대원 교육담당자라는 사람의 사과를 대신으로 용서하고 이해하고 넘어갔더니 또 이렇게 변화없이 여전한 행태를 보여 여러분들께 도움을 요청하려 이렇게 제보합니다
119구급대원들이 해당병원에 해당진료가 되는지도 모르면서 무조건 환자를 이송만하면 된다는 저런사람들에게 나나 우리가족들 애들까지 어떻게 생명과 안전을 맡길수 있겠나요!
저런불필요한 인재들보다 더 열심히 자기가족처럼 생각하고 일할수 있는 구급대원이 필요하다고 보고 저들에게 징계나 처벌이 있어야 다음번엔 진짜로 인명사고가 안생기지 않도록 해야 되지 않을까요?
저들을 징계할 방법을 알려주시길 여러분들께 요청합니다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도 가족들도 똑같이 당할수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본인이 직접 겪어보시면 생각이 다릅니다
두서가 없다고 하ㄹ수도 있지만
자기가 격지않고 보지 않은 상황서 심각성을 모르며 생각없이 막말을 하신분들은 그러면 않되겠지만 겪을 기회가 생길수 있습니다 말은 함부러 자제 해주시고 말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다는 속담을 상기 하시길요
왕십리 살다 중랑구 이사와서 13년동안 애들이고 와이프 119부를 상황이 몇번 있어서 이송해주는데로 다 갔습니다
119대원들 수고하고 고생하는분들 많습니다
몇몇이 안그러해서 특수상황에 이글을 게재합니다
내차를 바로 근처에두고 운전할수도 없고 제대로 서기 힘든 상황이라 택시를 타고 갔습니다
택시는 1시간여 걸렸지만 119는 10분안에 가는거리고 119특수성때매 10안에 갑니다
애들이 학교전학은 안된다며 싫다 하지만 이사도 생각하고 있음
119는 진료보러가려고 타는게 아니라 응급상황에 목숨건지러 가는거지 진료타령 할거면 129 불렀어야.. 봐도봐도 어이가없네;;
119는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하는것이고 아주 예외적인 상황 (예를 들어 대동맥박리 같이 위급한 상황인데 수술할수 있는 병원이 어느정도 떨어져있는곳에 있는 경우)도 아니고요.
119나 112는 개인이 마음대로 움직일수 있는 차가 아닙니다.
1차로 119에서 가자고하는병원가신다음 사설 이용하시면 됩니다...
자꾸 죄없는 당시 출동119괴롭히지마세요
응급 환자는 가까운 병원에 이송하도록 되어있습니다.
타당한 이유가 있다면 당연히 이송 거부할 수 있습니다.
사망자, 만성 질환자들은 이송 거부 할 수 있지만, 민원이 무서워 이송합니다.
불쌍한 소방관들 그만 괴롭히고 내가 원하는 곳으로 가고 싶거든 택시 타세요.
본인 원하는 병원 장거리 이송하다가 진짜 급한 환자 이송 못해서 죽으면 책임지실거에요?
저희 어머니 올해초 경복궁역 근처에서 버스급정거로 인한 교통사고로 두부타박상 및 입술 안쪽이 찢어졌을 때
토요일이었기에 응급실에 가야했음은 알고 있었지만...
주변에 강북삼성, 적십자, 연대세브란스, 조금 멀리 백병원도 있었지만...
중대병원으로 이송 갔었습니다.
사유는 당일 응급실에 입술안쪽이라 세밀하게 꼬매야 할 수도 있어서
성형외과 의사가 치료를 할 수 있는 병원이 있는지를 판단하고...
물론 차량출발전 내용 설명도 해줬었습니다.
119 대원들도 환자에 따라서 다 확인하고 이송하는 겁니다.
단락을 좀 나눠서 써주시면 읽기도 편하고 참 좋을텐데 +_+;;;
중요한건 이번이 첨이 아니라 3번째????
중랑소방서 대원님들 힘드시겠습니다. 님덕에 올만에 로그인 합니다.
한양대는 중랑 넘어가는거니깐 안되는거고..
중랑구 내에 서울의료원 또는 삼육 등으로 가셔야...ㅠㅠ
욕먹으면 오래 산다던데...
글 쓰는 꼬라지도
상대방에 대한 배려 1도 없이
지밖에 모르는구만
글은 가독성 ㅈ같아서 3~4줄만 읽었는데 더 읽을 필요도 없네
상식에 벗어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게 놀랍습니다.
저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나오니깐 술 취해서 집에 데려다 달라고 119 부르고 112 부르고 하는거 보면
소방관이나 경찰관이나 곤욕인 것 같습니다.
댓글 보시면 아실겁니다.
쉬는 시간이 많아서인지 모르겠으나,
얼굴 그을린 사진 올리고 소방관 추켜 세우는 글들 잊을만하면 종종 보이고,
무슨 나라를 구한 영웅처럼 댓글도 엄청 달리는데,
소방관 잘못한거는 절대 안올라 옵니다.
저도 실제 겪은 내용인데
동네 어느 집에서 불이 났는데 그집 딸이 울면서 있었는데
불끄러온 소방관 하나가 '왜 울지' 하며 웃고 있더군요
소방관도 좋은 사람이 있고 인간으로써 못난 것도 있습니다.
제천 불났을때는 또 어떠하였습니까.
공무원 복무규정
제2조의2항
공무원은 국민 전체의 봉사자로서 직무를 민주적이고 능률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창의와 성실로써 맡은 바 책임을 완수하여야 한다.
법으로 정해져있지만 책임감 없이 일하는게 요즘 공무원입니다.
너무 심려 하지마시고
불합리한 일을 겪으셨다면 여기에 글적지 마시고.
앞서 이야기했듯이 소방관이 많은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여기말고,
국민신문고 사이트에 해당 내용(일자, 시간)을 자세히 적어 신고하시는걸
검토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담당자가 답변도 해주고 문제가 있다면 개선이 될것입니다.
병원 안데려다 준다는것도 아니고
제일 가까운병원 이송이 원칙 아닌지
님말대로 공무원중에 못된인간도 있을겁니다
그래서 모든 공무원들이 쓰레기인가요?
몇안되는 쓰레기때문에
일반화 시키지마세요
님같은 사람들이 요즘말로
가스라이팅한다고 하는겁니다
님이나 님가족중에 누구하나 긴급 상황 발생해도
결국 님 구해줄수있는건 구급대원들일텐데
못믿어그러시면 님도 그냥 콜택시 부를거죠???
꼭 그런상황 오시면 콜택시 이용하세요
혈관계에 응급이 오면 체력은 물론 판단력도 최저로 떨어지는데.
여기 댓글 단 이들은 평생 혈관병 걸리지 않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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