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안녕 하십니까? 형님 누님 동생분들  다름이 아니라  일 이년 전부터 저희집 근처에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고 가는 사람이 생겻습니다  첨에 별거 아니라 그냥 치웟는데 작년 10월에 아침에 일어나니 저희 집 마당 출입구 쪽에 먼가 있어서 살펴보니 프라스틱 음식용기 안에 빈대떡이 있었습니다 당연히 화도 나고 사진도 찍어낫고 구청 환경위생과에 신고도 햇지만 잡을 수 없다는 이야기만 전해 들었습니다 그 후 며칠이 지난 후 아침에 일어나니 이번에는 갈치가 버려져 있네요  또 화가 많이 나고  다시 신고를 햇는데 잡을 수 없다는 똑같은 이야기 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 근처에서 차를 대고 잠복을 일주일 정도 햇는데 0600분부터 0700사이 그 방향 출퇴근 하는 차량중  의심 차량 한대가 있는데 깜깜해서 번호판 앞자리 식별이 불가해서 직접 길에서 기다려면서 특정 차량 번호를 알 수있엇습니다. 하지만 제가 어떻게 할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술로 화를 삭히고 있는데

오늘 아침에 또 닭강정인지 치킨인지 무하고 같이 놓고 가더군요

저는 다시 구청에 신고를 하고 요번에는 경찰서를 방문해 진정서를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수사가 들어갈지 안할지는 잘 모르겟지만 거의 98퍼센트 확신을 가진 의심 차량을 어떻게 할 방법을 모르겟네요

화도 많이 나고 막상 의심 차량도 확신이 들지만 어떻게  이 차량을 제제 할 방법이 없는지 다른 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가뜩이나 시끄러운 세상인데 다른 분들 맘 무겁게 한거나 아닌지 미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