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일부터 중국에 기아 EV5 롱텀에볼루션이 출시됩니다.
CLTC 순수주행거리는 720KM입니다.
가격은 169,800위안(3천1백만원) 예상입니다.
실내는 EV5 720 롱 레인지 에디션에 운전석 무중력 부스터 시트가 새로 추가돼 8방향 전동조절, 4방향 허리받침, 2방향 다리받침, 6에어 마사지, 원터치 무중력 모드 등의 기능을 갖췄으며 뒷좌석에는 0° 순평 폴딩 시트가 기본 장착돼 뒷좌석 등받이 다각도 조절을 지원한다.EV5 롱텀에볼루션에는 4.0L 중앙 서랍식 냉난방 보온상자와 뒷좌석 우측 폴딩 테이블 패널이 새로 추가됐다.
앞서 저사양 모델도 이미 출시가 되었는데 149,000위안인데 할인을 받으면 119,000위안입니다. (옌청시 호구를 가지자, 옌청 법인 구매)
그러면 소비자 가격이 2천2백만원정도에 구매할수 있습니다. 중국은 이제 정부 보조금이 없습니다.
현기아자동차도 전기차 가격이 30~40%정도 내려야합니다.
계속 가격을 올리다간 한순간에 소비자가 외면합니다.
중국 전기차 매스컴이나 유튜브에 보는것처럼 허접하지 않습니다.
편의사양, 디자인, 품질이 예전의 중국이 아닙니다.
안심하다간 한순간에 역전이 됩니다. 핸드폰처럼요~~
성과급이 발생해도 협력업체들에겐 돈 10원도 없죠,
업체들이 부품을 개발하고 공급을 해주는데도요. ㅎㅎ
현기아차의 가격은 현재 거품입니다.
뉴스에서 부품비가 올랐다고 하는데 도대체 어떤 부품이 올랐는지 모르겠습니다
부품비만 제대로 맞춰줘도 협력업체는 적자 충분히 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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