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han.co.kr/national/health-welfare/article/202403051106021
전국 의대에서 정원 증원 신청한 숫자가 3,401명 이라네요.
지금 의사들 파업하고 사직하고 의대생들은 휴학해서 이걸 다 채워 넣으려면 애초 2천명 계획했던걸 수정해서 3,401명 전부 다 수용해야 될겁니다.
사직한 의사는 의대 시험 다시 봐서 처음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의사 면허 주지 말고 휴학한 학생은 정원에 여유가 있을 때 까지 몇 년이고 대기 했다가 복학 할 수 있게 공표해야 마땅합니다.
자신들 수입이 줄어들 가능성을 없애려고 환자를 죽게 내버려 두는 인간성을 가진 사람은 영원히 의사가 될 수 없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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