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3년 4월 11일(음력 1623년 3월 12일)
인조반정이 일어났습니다.
"광해군은 명나라와 의리를 저버렸다."
"광해군은 폐모살제를 하였으니 패륜이다."
서인은 광해군과 북인을 몰아낸 후 능양군을 왕(인조)으로 내세웠습니다.
인조반정은 조선을 제대로 변화시켰습니다.
모든 것을 최악으로.
오늘의 다른 한국사
- 1951년 미국 대통령 트루먼이 UN군 총사령관 맥아더를 해임하다
- 1960년 마산 앞바다에서 김주열 시신이 발견되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