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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4.14 (일) 20:31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069336
판매금액의 2/3 정도만 입금하고
우선 차 가지고 가서 검사 후
감가 된거 정리해서 나머지 입금해준다는데요
원래 현장에서 확인하고 전체 입금 후
가져가야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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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부득이한(?) 경우는 가끔 그러기도 하는데
보통은 그렇게 차를 보내면 당하는 경우가 많지유
하지만 헤이딜러 통해서 온거라면 아마 괜찮을겁니다
왜냐면 손님이랑 트러블이 생기면 헤이딜러가 중간에서 해결을(?) 해 주거든요
미리 헤이딜러 정비사가 차량상태확인하러옵니다~
중간에 플렛폼회사들은 수수료만챙기지 막상 문제가 생기면 나몰라라합니다
당해봐서 압니다
가서 이거저거 하자라고 하면서 나머지 3분의1 거의 빠질겁니다
감가부분도 현장에서 차량 확인 하는게 맞습니다.
낙찰했던 금액이 현장에서 전부입금되면
거래가 되는거에요 그전에 미리 차량상태도
확인하러옵니다
딜러분한테 그러세요~
게 조뽀는소리하지말고 입금하라고~
차를 직접 가지고가서
견적받고 시마이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전액 입금 받기전에
차를 가져가는건 아닙니다
안녕첫차에 문의해보심이
고장이다 여기가 하자다 하고
나머지 차값을 안줍니다,
헤이딜러 김민수 매니저입니다.
먼저 아쉬운 경험을 드려 죄송합니다.
헤이딜러 정책상,
차량 인도 후 추가감가는 불가합니다.
감가는 현장에서 확인 후 조율해야 합니다.
또, 거래가 결정되면 즉시 차량 대금 전액을 송금 받습니다.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도록
헤이딜러가 적극적으로 조치하겠습니다.
고객님께 자세한 상황 확인 후, 도움드릴 수 있도록
헤이딜러 김민수 매니저: 010-2043-1385
전화 혹은 문자 부탁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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