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들이 급여가 박하고 근무환경이 열악하고 어쩌고 해댔던데
교사들은 급여도 적지않고 연금도 5급이상 공무원보다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봄, 여름, 겨울방학이라는 유급휴가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주에서 시급제로 인해 방학때는 급여가 나오지 않는 미국보다 낫고
내가 아는 한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교사가 명예직이라고 되어서 존경받고 급여는 낮은 사명감의 직업입니다
그런데 세계적으로도, 대한민국 내의 공무원들 중에서도 상당한 복지와 대우를 받으면서
교권 어쩌고 하는데 그거는 교원노조에서 그렇게 만들어 놓고 왜???
교사도 노동자라면서 노동자가 아닌 스승으로 대우를 해달라는 것은 뭐???
솔직히 민원인의 갑질은 일반 공무원, 경찰, 소방경찰, 군인, 심지어 교정공무원들도 시달리고 있어요
얼마전 김포시청 공무원 자살사건도 교사가 민원에 신상털기, 좌표찍기 해서 일어난 건데
교사니까 급여도 더 많이 주고, 대우와 존경도 더 많이 하게 해줘잉~~
자기들이 만들어놓은 것을 누구보고 해달라는 건지.... 칼차고 수업하게 해달라는 거냐?
개같은 민원 받아주는 것이 문제지
아래는 어떤 견찰이 교사들보다 못한 대우라고 올린 것을 캡쳐했습니다
일반 공뭔들은 견찰보다 못한 대우 받는다고 징징 댔었는데
견찰들도 상당한 대우를 받는데도 징징대네요
사고 안 치면 경감까지 자동진급이 되면서, 군인들보다 더 오래 근무하고, 더 많은 급여 받고
더 많은 대우를 받으면서 계급이 있는 직업군에서 계급 구분 없이 자기 편하게 발췌해서 선동질 식으로
올려놨더군요
왜 9급 공무원과 비교를
7급 달려면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게다가 임용하면 호볼을 저렇게 주는데 무슨 개짖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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