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 신장투석한지 곧 1년차 입니다.
바늘 무서워서 채혈 하기도 무서워서 못한다는 사람이 몇배 두꺼운 바늘로 그것도 하루 두방씩맞고 버터준 아내에게 고맙다는 말을 직접 전하고 여기에도 남깁니다.보배 회원님 모두 건강 하기를 기원합니다.
마눌 신장투석한지 곧 1년차 입니다.
바늘 무서워서 채혈 하기도 무서워서 못한다는 사람이 몇배 두꺼운 바늘로 그것도 하루 두방씩맞고 버터준 아내에게 고맙다는 말을 직접 전하고 여기에도 남깁니다.보배 회원님 모두 건강 하기를 기원합니다.
고생하십니다.
두분 사랑의 힘으로 잘 이겨내시길 빕니다. 더불어 아내분의 건강을 빕니다.
코노스에 등록부터 허십시요..
윗분 말씀처럼 이식이 이뤄져서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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