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날입니다.
즐거운 주말이기도 하고요.
지하에 박아주고 엘베타고 4층 고잉~업!
저기가 맞는 듯
10분 이른 도착으로, 복도 대기 명령 받고, 실내를 둘러 봅니다.
작품을 조아하는 저에게 좋은 작품이 보입니다.
내용은 배우신 형들이 댓글로 전달 해주십니다.
거사를 앞둔 입장이라,
한마디 빌어 봅니다.
안아프게 찔러주세요~~ 제발 ㅠㅠ
의학공부를 해 봅니다.
괜히 기분다운과, 당 떨어짐이 느껴집니다.
*비아그라 해당없음으로 형님들 하실 수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단번에 알아봐 주십니다.
좋은일 하시네요~~ 하십니다.
순간 뽕이 올라옵니다.
참고, 쌍남자니간
한 마디로 정리 합니다.
찌르세요~
안아팠습니다.
집사람 꼬집기에 비하면 정말정말 하나도 안아팠습니다.
역시 병원측에서도
거사를 앞둔 인물인지라 대우를 해주시네요.
다음에 가지고 오랍니다.
네~ 하고 차빼서 집으로 왔습니다.
아직 두번의 스케줄이 남아있습니다.
검사가 월요일이면 나오겠네요.
중환자시니 하루라도 빨리 전달드렸어야 했는데.
전달 24-30 해외출국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중환자실에 계신 수혜자분과 보배에 도움을 요청하신 보호자분의 건강회복과 화이팅을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보배 큰빠따 형들 졸라 많잖아
헌혈 일요일도 가능하답니다.
내일 일어나자마자 쓰레빠 끌고 가세요
가면 이쁜 선생님들이 친절하게 뽑아드립니다.
진짜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
추천 누르지 마라!! ㅋㅋㅋ
이어짐을 바랍니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아 ㅅㅂ 미수금좀 보내라 이 xxx들아
일요일 백혈구헌혈 가능한 병원은 가톨릭서울성모병원만입니다.
헌혈의집도 토일 모두 가능하다고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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