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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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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상병 세컨계정 24.06.04 22:55 답글 신고
    그래서 평생을 고통과 괴로움으로 살아가는 피해자 보다 지금 가해자들 가족이 걱정된다구요?
    답글 2
  • 레벨 원수 김자기a 24.06.04 22:53 답글 신고
    이 사태를 지켜보고 있을
    피해자들이 얼마나 떨고 있을지
    걱정이긴 합니다
    답글 1
  • 레벨 이등병 오리랑 24.06.04 23:01 답글 신고
    죄질이 너무 안좋지 않나요. 학창시절 질풍노도의 시기에 일상탈출 행위로 봐주기에는 너무 악랄하고 잔혹합니다. 그 당시의 사회와 법이 제대로 벌주지 못했기 때문에 현재의 대중들에게 끄집어내어져 몽둥이질 당하는게 아닐까요.
    답글 0
  • 레벨 원수 김자기a 24.06.04 22:53 답글 신고
    이 사태를 지켜보고 있을
    피해자들이 얼마나 떨고 있을지
    걱정이긴 합니다
  • 레벨 소장 S2송백S2 24.06.04 23:32 답글 신고
    이욜 울 김자기횽 개멋짐.ㅎ
    이게 맞는거죠.
    그저 피해자들의 트라우마 걱정도 시간이 모자란데
    뭔 가해자들 가족 걱정을 사서 한대유.
  • 레벨 중사 1 베스트게시판 24.06.04 22:54 답글 신고
    아 씨바 잦되는구나...

    착하게 살자
  • 레벨 상병 세컨계정 24.06.04 22:55 답글 신고
    그래서 평생을 고통과 괴로움으로 살아가는 피해자 보다 지금 가해자들 가족이 걱정된다구요?
  • 레벨 중사 1 각얼음소주 24.06.04 23:13 답글 신고
    그말이 아닌거 알잖아요.
    피해자의 여생이 더 안타깝지요.
    가해자 부모걱정 안합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결혼했거나 할 그 배우자나 자녀들이 피해보는건 가혹하지 않나하는 조심스런 생각입니다.
  • 레벨 대위 3 하쿠나마톼타 24.06.04 23:18 신고
    @각얼음소주 연좌제 얘기하시는거같은데
    벌을 받은 이의 자녀나 배우자가 피해보는거야 막아야겠지만 벌을 안받은 상태라 연좌제 자체가 성립이 안되지 싶기도 하네요;;
    볼보남도 덕분에 휴양 잘 즐기다 가겠다는데 처자식이 불쌍이라.. 글쎄요;;
    뭔 네일아트샵도 볼보남 예비신부로 추측됩니다만, 어택을 안했어도 스스로 쇼크받아 문닫을 이슈죠 뭐. 몰랐건 알았건 조상이 도운게죠 저 사람도;;
  • 레벨 중장 으아가악아개 24.06.04 22:56 답글 신고
    가해자가 속죄하는 마음으로 안사니깐 문제가 커지는거 같네영..ㅠㅠ
  • 레벨 중사 1 각얼음소주 24.06.04 23:22 답글 신고
    예 맞습니다.
  • 레벨 원사 3 만삼천원 24.06.04 22:59 답글 신고
    몇년전에도 이랬지만
    가해자들 극단적인 선택이 있었나요??
    진급만 잘하던데요
  • 레벨 준장 난너무잘생겨서고민중 24.06.04 23:01 답글 신고
    논리적이지 못하네요.
    죄를 지어도 결혼하고 자식만 생기면 죄를 묻기가 힘들겠어요?
  • 레벨 중사 1 각얼음소주 24.06.04 23:18 답글 신고
    죄는 당사자에 묻되, 아무것도 모르는 배우자나 그 자녀들은 아니지 않나 싶은 마음에서 적은글입니다.
    만약 학교같은데서 "쟤 아빠가 강간범이래"
    한다면... 그래서 똑똑한 사람들이 나서야 한다는 겁니다
  • 레벨 병장 달아래소나무 24.06.04 23:38 신고
    @각얼음소주 그럼 똑똑한 다른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 레벨 병장 달아래소나무 24.06.05 00:07 신고
    @각얼음소주 님은 그 아이들이 받을지도 모르는 피해에 감정이입이 되시나 봅니다. 님 의견에 반박하는 사람들은 14살 여중생이 겪은 1년간의 인격폭행 성폭행과 착취, 영혼을 죽일 정도의 피해와 그 이후의 2차 가해에 대해 공감하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 레벨 이등병 오리랑 24.06.04 23:01 답글 신고
    죄질이 너무 안좋지 않나요. 학창시절 질풍노도의 시기에 일상탈출 행위로 봐주기에는 너무 악랄하고 잔혹합니다. 그 당시의 사회와 법이 제대로 벌주지 못했기 때문에 현재의 대중들에게 끄집어내어져 몽둥이질 당하는게 아닐까요.
  • 레벨 병장 한식사랑 24.06.04 23:02 답글 신고
    기우입니다. 이번 이슈의 끝은 해피엔딩일겁니다.
  • 레벨 중사 1 각얼음소주 24.06.04 23:19 답글 신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간호사 다이스키 24.06.04 23:03 답글 신고
    지금 가해자 친인척이나 배우자와 그 자녀를 걱정합니까???
  • 레벨 중위 1 천안배방산 24.06.04 23:08 답글 신고
    솔까 그자식세키 뒤져야 조금 후회할까?

    지인생 드럽게 산걸 다른사람 인생 나락을 시켰으면 지도

    당해야 맞는것
  • 레벨 상사 2 우일무진스 24.06.04 23:11 답글 신고
    글쓰신분께서 밀양사건을 단편적으로만 보신것 같습니다 가해자의 가족들과 친인척들이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2차 3차 가해까지하신건 안보것 같네요
  • 레벨 대장 여신아테나 24.06.04 23:12 답글 신고
    저것들은 당해도 싸
  • 레벨 중사 2 아모가 24.06.04 23:19 답글 신고
    아내든 자식이든 감당해야지
  • 레벨 소위 1 용산돼지사냥꾼 24.06.04 23:19 답글 신고
    그런걱정은 개나주세요
  • 레벨 원사 1 행동대장 24.06.04 23:20 답글 신고
    그또한 벌입니다. 속죄가 빨랐더라면 이 지경까지 안왔겠죠? 그 시점이 지나고 죄없는 남들처럼 지내는게 가능할까요?
  • 레벨 중사 1 각얼음소주 24.06.04 23:31 답글 신고
    예, 여러분들 말씀이 다 맞습니다.
    지숙없이 잘 싸돌아 다니고, 잘사는게 억울하고 괘씸합니다.
    저는 좀 더 현명한 사회적 형벌이나 처벌이 없을까 의견을 여쭙는 글이니 오해 마시길 바랍니다.
    신상털기,사진공개등...으로 선한 행동이 혹여 소송을 당하거나하는 피해도 발생할수 있을것 같고, 그래서 두렵고 결과과 무섭다는겁니다. 반대로 제3자가 극단적인 선택을하면 그땐 어쩌겠습니까.
  • 레벨 병장 달아래소나무 24.06.04 23:56 답글 신고
    이 사건이 약 20년 전에 시작되고 그 동안 우리는 '현명한 사회적 형벌이나 처벌' 방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이 상황에서 적절한 처벌 방법은 님도 모르고 우리도 모릅니다. 다만. 다만. 그들은 전혀 처벌 받지 않은 점이 확실히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점은 다른 범죄에 영향을 주고 용기를 줄수 있기에 저지력을 발휘할 정도의 처벌이 필요한 것이죠. 사이버 랙카라 자칭하는 이의 폭로의 결과가 님의 말처럼 제3자의 극단적 선택 같은 부작용을 초래할수 있습니다. 허나 다른 범죄에게 압박감을 줘서 범죄율이 낮아지거나 또는 법이 다듬어지는 계기로 작용하는 긍정적 효과도 분명 존재할 것입니다.

    지금 이런 분위기는 내 가족에게 일어난다면 나는 어떻게 할수 있을까? 라는 공감대가 분노로 이어지는 상황입니다. 이는 감정이 있는 인간이기 때문인데, 현재 이 방법 말고 그들을 벌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이곳에서 한번 제안해 보시죠.
  • 레벨 대령 1 우바르야가제티 24.06.05 06:41 답글 신고
    극단적인 선택?
    피해자가 할까 그게 걱정이지
    와 이사람이거
    댓글마다마다 휘황찬란하게 휘갈기네
    죽으면 디진 거지

    죄지으면 안되는 구나 경종을 울리는 거고
    피해자가 극단적인 선택 하면
    정말정말 안타까운 거고
    표예림님 사건부터 돌아가시는 그날까지 계속 유튜버 응원하고 했는데 그날 지금도 잊지 못한다 .

    가해자 가족 ?
    혹시 누구 가해자 자녀분 되세요?

    그게 아니라면 님 진짜ㅡ와
  • 레벨 중사 2호봉 luckydnt 24.06.04 23:34 답글 신고
    그래서 죄짓고 살지 말라는거 아니겠어요. 내가 간강범 딸로 태어났으면 그 피해자분께 평생 사죄하며 살겠어요. 얼마나 양심이없으면 그런짓 저질러놓고 자기는 아무일 없던 양 깨끗한척 이름까지바꾸면서 신분세탁하고 애까지 낳고 삽니까? 그건 죄질렀다고 생각안하는거에요. 누가 누굴 걱정합니까? 피해자분은 이미 죽은거나 다름없어요. 차라리 칼로 찔러죽이는게
    낫겠어요 쇠파이프로 폭행해서 성고문까지 할정도면.
  • 레벨 훈련병 난나인걸 24.06.04 23:38 답글 신고
    보배가 점점 한쪽으로만 미친듯.. 피해자의 맘은 우리가 어떤 위로를 한다고해서 힘드신거 인정합니다. 가해자는 벌받아 마땅하고 죽을때까지 다리 못펴고 못 잤으면합니다. 그놈들 부모도 마찬가지고..하지만 선택이 없는 자식들은 가만둬야죠. 자식들도 ㄱㄱ 당해야한다니 하는 댓글은 없었으면 합니다.
  • 레벨 병장 달아래소나무 24.06.04 23:59 답글 신고
    자. 이걸 한번 생각해 보시죠. 선택할수 없었고 보호받을 수도 없었던 피해자도 똑같이 생각해야 하지 않겠어요?
  • 레벨 소장 S2송백S2 24.06.04 23:41 답글 신고
    핀트가 잘 못 된거 같아요.
    말씀하시고자 하는바는 알겠으나
    지금도 뉴스 보는 것 만으로도
    수십 수백번씩 좌절 할 피해자를
    생각한다면 가해자 가족 걱정은
    사치 아닐까요?
  • 레벨 중사 1 한미 24.06.05 00:09 답글 신고
    가해자가족걱정하나요지금도가해자들은난억울하다재수없었다할걸요그누가피해자에게사죄한넘있나요
  • 레벨 소위 3 톱기어 24.06.05 00:16 답글 신고
    별...
  • 레벨 소장 진짜싼마이 24.06.05 00:24 답글 신고
    에휴...별...
  • 레벨 대령 1 우바르야가제티 24.06.05 06:09 답글 신고
    시간이 남아도나보네
    아재.
    남의 자식 인생 작살 낸 놈
    그 자식 걱정 해주네
    찬란하다 찬란해 눈부시네 아재요 !
    계속 휘황찬란하소 !

    이러니 범죄자가 끊이지 않고 처 기어나오는 거.
    남의 인생은 쓰디쓰게 만들고 지는 그 좆끝의 달달함으로 자식 처낳았겠지
    한가족 경제활동으로 잘묵고 잘살았ㅈ으면 책임져야 하고 .
    절마들 부모 역시 좆끝 달달하게 처낳아 놓으니 저런 범죄를 저지르지

    그 부모가 뭐라 그랬는지 기가막히는 게
    저 피해 여자애가 와서 꼬리치니 어쩌니 ㅡ
    답없고
    유전인자가 바뀌겠나 싶네
    저 자식들이 다음세대
    주위 누구를 해할까 그게 더 두렵다
  • 레벨 대령 1 우바르야가제티 24.06.05 06:22 답글 신고
    3대를 멸 하면
    저런 더러운 꼬라지를 안보는 건데 .
    예전에 조상들이 3대를 멸 했을 때는 다 이유가 있는 거
    지금 저것들 부모 아들 2세대가 하는 짓 보면
    저건 더러븐 유전자 확실함 .
    피해자는 학교생활이 안돼서 졸업 못하니 그 여파로 경제활동 어렵고
    당연 인생 나락 인데
    절마가 골프치러 다니면서 희희낙낙
    신이 있다면
    자식들 처먹였을 그 돈을
    피해자한테 나눠 줄건데
    여기 누구는
    가해자 식솔을 걱정하니
    정말 눈물나게 아름답소

    휘황찬란하네 .
  • 레벨 이등병 종두득두 24.06.05 08:28 답글 신고
    이글을 읽으니 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항상 아버지는 내 자식들과 내손자들에게 돌아갈 일들까 걱정하시며 삶을 사셨거든요.
    미미한 교통사고도, 용서와 베품으로 다른이들에게 영향을 주고 그로인해 내 후손들에게 돌아올수도 있고, 사회가 더불어 베풀고 살기를 바라시면서요.
    자식이 부끄러워 할까 평생 뒤에서 걷는 아버지..
    자신이 죄를 짓지 않아야 자식들도 그덕에 배우고 잘사는 겁니다.
  • 레벨 훈련병 Sdte 24.06.05 10:18 답글 신고
    죄를 짓는게 나로써 끝나는게 아니기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상적으로 범죄 안저지르고 쉽게벌수있는 방법이 있어도 힘들게 일하고 돈을 벌고 나쁜짓 안하며 사는겁니다 나로써 끝난다면 저부터가 개판으로 살겠죠 내 부모 내 자식 욕안먹게 하려고 노력하며 사는거지.. 근대 저 쓰레기들은 그게 아니잖아요 손톱만큼의 양심이 있었다면 자식은 낳지말았어야지 ㅋㅋㅋ 그 자식들이 안타까운건 사실이나 피해자가 억울했던것처럼 그 자식들도 억울할뿐이죠 어쩔수 없는겁니다 피해자가 제대로 된 보상을 못받고 개돼지같은 애비xx가 합의해서 돈쳐받고.. 학업도 못마치고 지금도 힘들게 사는것처럼 가해자의 자식들도 어쩔수 없는거죠
  • 레벨 대령 1 우바르야가제티 24.06.05 12:28 답글 신고
    가해자 가족들 매일 찾아가 합의 종용협박 했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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