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집은 국세청 세무조사도 남았습니다. 조카와는 별개로 불법에 대한 책임을 다할 때 진정한 사과가 이루어집니다.
밀양 집단성폭행에 연루된 직간접 가해자들 중 가장 이해할 수 없는 게 수년째 경찰로 근무 중인 사람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의 업무 중에는 성범죄 관련 업무도 포함되어 있고, 더구나 여경이면 여청과 관련 보직을 맡는 경우도 있을 텐데 엄청난 성폭력 범죄의 2차 가해자가 수사를 할 자격이 있을까요?
애초에 신원조회 등에 걸리지 않은 시스템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참에 제대로 처리될 수 있도록 지역 경찰서 게시판 말고 경찰청에 직접 민원을 넣어야합니다.
저는 일단 민원 넣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저기 집단성폭행 문제가 지역감정에 버무려져 제기되고 있던데 집단성폭행범들은 광주나 밀양이나 지역을 불문하고 사회에 발 붙이지 못하도록 해야합니다.
땀흘리며 열심히 대한민국을 지탱하고 있는 절대 다수의 선량한 국민들을 위해 어떤 식으로든 범죄자의 처벌은 이루어져야 합니다. 피해자의 유린된 인권을 생각한다면 가혹한 처벌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가혹한 처벌만이 유사 모방 범죄를 막을 수 있습니다. 살인, 중상해, 강도, 성폭력 등 강력 범죄에 대해서는 촉법소년, 미성년 구분없이 응분의 대가를 감당해야 하고 사법권력의 부정부패로 제대로 처벌되지 못한다면 국민의 힘으로라도 반드시 단죄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저출산시대 덮어놓고 낳으라고 할 게 아니라 이미 낳아놓은 우리 아이들을 올바르게 길러내는 것도 우리 사회의 어른들의 막중한 책무입니다.
행위에는 반드시 책임이 뒤따른다는 사실을 아이들에게 제대로 가르치지 못하는 사회는 미래가 없습니다. 언제부턴가 우리 사회에 그런 어두운 그늘이 드리워진 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아직 진행중인겨~
아직 진행중인겨~
죽을때까지도 잘못을 모르는게 당연한 것들이죠.
자기 새끼들이 똑같이 당하면 분개하겠지만, 자신에 대한 반성은 절대로 하지 않을 듯 합니다.
피해자만 고통에서 살지, 저런 것들이 고통을 느끼게 될 것이라는 건 희망 회로일 뿐...
저런건 쌍판떼기 또는 세숫대야라고 쓰셔야 옳은줄 아뢰오
재들 신경 엄청 쓰이겠다!
황경장도 이번에는 쉽게 넘어가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만,
만의 하나 또 흐지부지 넘어가더라도,
결코 끝이 아니고 국민이 만족할 만큼의 댓가를 꼭 치루게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오히려 윗선에서 관두라고 대놓고 하진
않더라도 무언의 퇴직압박이 들어 오지않나?
서장 골 아프겠어요
시장이나 군수 그리고 도지사.
그들은 여론에 민감하기때문에 모른척 못해요.
그때당시 위에 고참 스윗아재들이 쉴드쳐주고 민원 계속 나오니 휴가보내고 전출까지 시켜준걸로앎ㅋㅋ
저런 놈들이 조카 당당한 사회에서 어찌 살아갈 수 있나요.
페미니스트 대통령인 낵아 말합니돠 ~~
훌륭한 우리 여경이 피해를 보면 안됩니다만 ~ ㅋㅋㅋㅋㅋㅋ
법 감정 이라는거
이건 잘못된 일이다.
그릇된 선례가 아닐 수 없다.
경찰은 반드시 퇴출시키지 않으면 역풍 제대로 맞는다.
성폭행 당했어도 희죽희죽 웃을수 있겠니??
님이 그런일 당했을때도 모두가 본인 일이 아니라고 모른체 하기를 바라시나요?
사과가 아니라 처벌을 받아야지요!!!
아니 범죄자 새끼들은 놀러가면 끝이야
훈련병 죽인 여자중대장도 휴가 냈다고 하더니
사죄해라 피해자한테 무조건사죄해라
자기듷도 힘들겠지만 나중에 자식들이 커서
그 사실을 안다면 음 ...
초고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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