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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쏙 빼 닮았다는
영락없이 엄마를 닮았다는
나이를 먹어 갈수록 점점 더 부모님을 닮아간다는 그 말
나의 부모님과 나를 잘 아시는 분들의 그 말씀들이
나에게는 최고의 칭찬 입니다.
어제는 그 말을 듣고
밤새 잠 못 이루며 뒤척였습니다.
아버지가 그리워서
엄마가 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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