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 일하는 것 보면 큰 기대가 없습니다.
말보다 매가 빠른 나라지요.
공무원집단은 공산주의 체계와 비슷합니다.
열심히 하던 대충 삐대던 같은 대우를 받죠.
누가 열심히 하고싶겠습니까?
뛰어나게 잘하는 사람보단 똥 묻은 사람들을 더 좋아할걸요? 지보다 잘하면 질투할테니..
공공기관 특성상 과거의 일을 이유로 당장 어떠한 조치는 기대하기가 쉽진 않을 듯합니다. 그러나 당사자의 당시 구체적인 범죄행위나 잘못이 알려진다면 본인 스스로 위축되는 것이 우선 생길 것이고, 두번째는 삼인언시유호라고 얼핏 당시 사건 관련자라는 정도만 알고 있던 주변인들이 범죄의 구체적인 내용을 알게된다면 무언의 거리감과 그에 따른 고립이 생길 껍니다. 이 단계에서 이 상황이 부담이 된 기관에서는 인사발령 조치가 한두번 정도 있을 수 있구요. 아마 외부와 접촉이 적은 내근쪽이겠죠.
이런 상황이 일정기간 지속된다면 어지간한 멘탈이 아니고서는 우선 우울증과 심적 부담에 따른 공황등이 오고 그 정도가 감당이 어려운 수위로 발전하면 스스로 휴직을 내겠죠. 이후 이슈가 가라앉고 치유가 된다면 복직하겠지만, 반대의 경우라면 사직하는 상황도 기대할만할 껍니다.
황경장 진짜 얼굴 두껍고 뻔뻔하네!
나자식들 곧 유치원가고 초등학교가고
그리면 학부형 친구들이 알텐데
감당할 자신있나봐?
학부형들이 애들이 놀리면 다잡아다
처넣게? 집단 강간할때 가끔은 여자애들도 거기서 동영상 찍으며 구경했다는데 넌 아니겠지?그런것들하고 어울린 너도 거기서 거기 였겠지만
직업군에 따라 다르죠… 밀양 사건이 단순 집단 강간도 아니라 사실 조직화되어 장기간 범죄를 지속해온 악질중 악질인 범죄인데… 아무리 철이 없다하되 친구인 그것도 어린 여자애 말 뽄새가 뭐? 3명 빼고? ㅈㄴ못생 겼드만? 이런 사람이 몇년이 지난 후 다른 사람 범죄 저질렀다며 집행 하는 역활을 한다면? 일반 사무직이면 이렇게 화두가 되지도 않죠… 일반적인 사고를 못하시는 분 같네요.
조금의 타격은 가겠죠. 저번처럼. 그러나 잠시에요. 지방 시골구석에 있는 경찰서 문제를 경찰청에서 심도있게 의논할까요? 징계도 힘들죠. 제가 생각하는 가장 타격 큰 방법은 저 여자경찰 경찰서 근무지 앞 1인시위라고 생각이 드네요. 출퇴근하는 주변 사람들, 경찰서 방문하는 사람들은 딱 뇌리에 박힐 것 같은데요.
밀양 사건에 대해 오래전부터 분노해왔고 또 이번 사태를 계기로 가해자 44명, 아니 그 외 가해자 부모 및 당시 담당 견찰까지 다 까발려지길 기원하는 사람입니다.
다만 글쓴이께서 올리신 캡처사진은 정보공개청구가 아니라 국민신문고 민원 제기한 내용으로 보이고, 정보공개청구한들 기관이 보유관리하고 있는 정보 중 공개 대상만 공개 가능한 것으로 문제의식 따위는 정보공개 대상이 아닌라는 답변이 돌아올 것입니다. 위 국민신문고 민원 역시 뻔하디 뻔한 답답한 답변만 돌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말씀하신대로 경찰청, 권익위로 청구한다해도 복붙 수준의 답변이 예상되는바 다른 방법을 강구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저도 무지하여 대안을 제시해드리지 못하는 점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저 경찰을 옹호하고 싶지 않지만 유년시절에 적은 글이고 유죄받을 일이 아님. 물론 도덕적으로 지탄받을 일이고 그당시 저 글을 보고 어린나이에도 경악할 정도였음. 문제는 경측에서 뭘 징계할수가 없음. 무슨 명목으로? 공무원 품위 유지 의무 위반? 찾아보면 관련하여 임용전 죄도 적용하여 파면한 사례가 있긴하고, 파면에 부당하다는 소를 대법원에서 안되 돌아가 라고 한 판례도 있긴하다. 허나 제가 본 이런 판례들은 중범죄급들이였고 상기 경찰은 도덕적 지탄을 받을 뿐이여서 유죄판결을 받지 않아 징계위원회 개최가능 여부조차 불투명함. 경찰공무원법, 경찰공무원 징계령을 봐도 딱히 보이지 않음. 징계위를 열어도 '당신 과거 싸이댓글로 조직 품위를 심각히 훼손하여 징계?' 법적으로 가능할지 애초에 의문임. 일단 기분상해죄로는 불가능임.
적당한 방법이 떠오른다면 사회 운동으로 확대해 무능한 사법기관과 경찰기관에 경고를 하고 싶습니다.
본 사건에 크게 분노하고 문제의식을 가진 밀양시민이라면 적극 동참하셔서 밀양의 오명을 씻는데 앞장서 주시기바랍니다.
반인륜적 범죄에 대해서는 우리 국민이 결코 좌시하지 않는다는 것을 사법기관, 경찰기관에 보여 추후 유사한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심부탁드립니다.
이미 많이 늦었지만 더 미룰 순 없습니다. 지금이 가장 좋은 때 입니다.
적당한 방법이 떠오른다면 사회 운동으로 확대해 무능한 사법기관과 경찰기관에 경고를 하고 싶습니다.
본 사건에 크게 분노하고 문제의식을 가진 밀양시민이라면 적극 동참하셔서 밀양의 오명을 씻는데 앞장서 주시기바랍니다.
반인륜적 범죄에 대해서는 우리 국민이 결코 좌시하지 않는다는 것을 사법기관, 경찰기관에 보여 추후 유사한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심부탁드립니다.
이미 많이 늦었지만 더 미룰 순 없습니다. 지금이 가장 좋은 때 입니다.
말보다 매가 빠른 나라지요.
공무원집단은 공산주의 체계와 비슷합니다.
열심히 하던 대충 삐대던 같은 대우를 받죠.
누가 열심히 하고싶겠습니까?
뛰어나게 잘하는 사람보단 똥 묻은 사람들을 더 좋아할걸요? 지보다 잘하면 질투할테니..
공공기관 특성상 과거의 일을 이유로 당장 어떠한 조치는 기대하기가 쉽진 않을 듯합니다. 그러나 당사자의 당시 구체적인 범죄행위나 잘못이 알려진다면 본인 스스로 위축되는 것이 우선 생길 것이고, 두번째는 삼인언시유호라고 얼핏 당시 사건 관련자라는 정도만 알고 있던 주변인들이 범죄의 구체적인 내용을 알게된다면 무언의 거리감과 그에 따른 고립이 생길 껍니다. 이 단계에서 이 상황이 부담이 된 기관에서는 인사발령 조치가 한두번 정도 있을 수 있구요. 아마 외부와 접촉이 적은 내근쪽이겠죠.
이런 상황이 일정기간 지속된다면 어지간한 멘탈이 아니고서는 우선 우울증과 심적 부담에 따른 공황등이 오고 그 정도가 감당이 어려운 수위로 발전하면 스스로 휴직을 내겠죠. 이후 이슈가 가라앉고 치유가 된다면 복직하겠지만, 반대의 경우라면 사직하는 상황도 기대할만할 껍니다.
좋은 선례를 남겨야 됩니다
황을 위해서 감싸는듯 곧 잠잠해 지니 버텨라 느낌을 주는 대처등등
지금도 정말 대처가 똑같아서 씁쓸하네요
저런 시골 촌동네 끼리끼리 엮인것들이
지들끼리 지저분하게 얽혀있어서 손절안하려하고
유야무야 넘어가길 바람 공공기관이라는게 문제
의령촌동네 경찰서
밀양촌동네 시설관리공단
다 뒤집어 엎어야됨
서울부산처럼 인구많아서 위아래 연고 없는곳이었음
불똥튈까봐 가차없이 대기발령했음
제목 - 황모 경장 복귀 요청 공문 ("복귀"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 의령경찰서와 밀양시의 인재영입 MOU를 기대해봅니다.
나자식들 곧 유치원가고 초등학교가고
그리면 학부형 친구들이 알텐데
감당할 자신있나봐?
학부형들이 애들이 놀리면 다잡아다
처넣게? 집단 강간할때 가끔은 여자애들도 거기서 동영상 찍으며 구경했다는데 넌 아니겠지?그런것들하고 어울린 너도 거기서 거기 였겠지만
니가 한짓이 천벌받을 짓이란걸 깨달을거다
말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는거고
잘못을 알았다면 사과해서 용서받는게 인간사입니다.
본인은 분명 사과했고
윤가처럼 잘못을 알고도 사과나 개전의 정이 없다면 그때 응징해도 늦지 않습니다.
글하나 적으면 사과냐 편하네
사과는 피해자한테 하는것이고
용서는 피해자가 하는것이다
채용 전 일이라 영향 없다고.
응원의 ㅊㅊ
유대다니면서 건단생활도 했었는데
전과기록없다고 경찰 기동대인지뭔지
들어갔다 누가 투서넣어 바로 짤렸는데
요즘은 그런거 없나봐?
경장 아닙니다^^ 승진 두 번 하셨어요.
여경이 도대체 얼마나 공훈을 세웠길래..
재직중에 한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진심 화나네요
10000000%처벌 안합니다^_________^
다만 글쓴이께서 올리신 캡처사진은 정보공개청구가 아니라 국민신문고 민원 제기한 내용으로 보이고, 정보공개청구한들 기관이 보유관리하고 있는 정보 중 공개 대상만 공개 가능한 것으로 문제의식 따위는 정보공개 대상이 아닌라는 답변이 돌아올 것입니다. 위 국민신문고 민원 역시 뻔하디 뻔한 답답한 답변만 돌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말씀하신대로 경찰청, 권익위로 청구한다해도 복붙 수준의 답변이 예상되는바 다른 방법을 강구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저도 무지하여 대안을 제시해드리지 못하는 점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남 잘되는 꼴은 못 보는 족속들
어떻게든 남이 불행해지길 바라는 미천한 인간들
하아 영화 그녀가 죽었다 신혜선이 한 말이 사실 이었네
왜들 그러고 사냐 ..
또 헛소리니 갈기겠지
별 걸 다 걸고 넘어지네
화풀이 할 때가 그리없나
보배도 점점 또라이화가 되어가는것 같아 아쉽네
밀양강간보다 더 심한범죄가 얼마나 많은데
가해자들과 한패거리인 친구가
넌 못생겨서 강간 당해도 싸
이러면 그냥 넘어가주실분이네요
댓글 조심
지금 사람들이 몇마디 한거가지고 지금 그러지? 그당시 저글만적었겠난
저런생각을가지고 피해자를 매도힌고 다녔여
피해자는 얼마나죽고싶었겠냐
그리고 저런멘트하나가 사람이 궁지로몰렸을때
죽을수있다 괴로워서 1년넘게 수섭명에게 집단강간당했늣데 ㅈ같이생긴년 고생했다 강간범들인 이런말 들으면 어쩌것냐
근데 강간범옹호한사람이 경찰이되서 강간범을 수사하네?
다들 옛날 싸이월드 다이어리, 일촌평, 방명록 다시 볼 수 있으면 가관일텐데
직접 가해자도 아닌데 그동안 이정도로 고통줬으면 그만해도 되는거 아닌가
마녀사냥이 너무 지나친거 같다
다들 실수는 하고 산다
강간은 실수가 아니라 강력범죄고
저 여자 경찰이 남겼던 댓글은 철없던 어릴때의 실수다
난.. 그때 그 글남기거 아직도 생생하게 게억난다.. 그런인성으로 경찰한다고?????
피해자 국민들, 남성들이 등을 돌린 것과 같은 얘기네요. 훠훠훠 훠훠훠
남성혐오이자 남성인권 후진국을 쳐 만든 원흉.
동등, 평등, 공정, 상식, 정의, 원칙을 말했지만
행동과 행정은 완전 정반대로 불동등, 불공정, 불평등, 비상식, 무정의, 무원칙인 나라를 쳐 만든 원흉.
하지만 불리하거나 문제가 많은건 항상 나라에서 가장 큰 권력과 권한 그리고 책임감과 결정권을 가졌지만 항상 책임을 절대 지지 않은 원흉 페미니스트 문재인과 페미 민좃당.
그러니 온 국민들한테 탄핵 당한 문제가 많고 능력 없는 친일 국짐당 그것도 윤한테 단 한번만에 개 쳐 발렸지요. 훠훠훠 훠훠훠
이중적인 잣대를 들이대는 남성혐오 꼴페미를 위한 극단적인 지지자들인 대깨문들도 큰 공을 세웠구요.
훠훠훠 훠훠훠 훠훠훠 훠훠훠 훠훠훠 훠훠훠
친일이나 남성혐오 페미 민좃당이나...
이 나라는 사이비 종교 이 전에 친일에 의해 나라가 망할 줄 알았지만
결국 페미니스트 문재인의 남성혐오 페미 정권을 겪고나서 보니 남성혐오 페미로 나라가 아주 쉽게 빠르게 망했다는...
이 나라는 이제 기준, 상식, 정의, 원칙, 법, 공정, 동등, 평등, 정의, 양심 이런 것들 다 사라지고 무너졌음.
페미 민좃당이 쳐 키운 페미니스트 문재인이가 양산 시킨 거대하고 부패한 남성혐오 적폐 페미들의 일방적이고 일관되지 않는 남성혐오적인 주장들이 정의, 법, 상식, 논리, 공정, 동등, 평등, 원칙이 되는
그런 기준과 중심이 없는 개 ㅂㅅ같은 나라가 됐다는 거.
적폐들에 의해 흔들리지 않는 이성적이고 합리적이고 양심있고 중간에서 현명한 판단을 하며 강력하고 행동을 하는 독재 아닌 독재 같은 권력자가 나타나야 이 나라가 중심을 잡고 다시 일어설 수 있음.
그렇지 않으면 지금처럼 적폐 페미들에 의해 끌려다니고 개 ㅂㅅ같은 나라가 되어 망하는 거.
이미 70% 이상 나라가 망했다고 봄.
거대하고 부패한 적폐 페미들에 의해서...
이미 페미들한테 장악 당한 언론들의 이중적이고 기준이 없고 남성혐오적이고 남녀 같은 범죄 및 행동에도 들이대는 잣대와 기준을 남성혐오 페미들 멋대로 정답을 정하는게 현실이거든.
진짜 다 직위해제 파면시키고
다시 뽑아라!!
에 취업할수없을텐데..참..
다알았는데
경찰들이 감싸주고숨겨주고 승진까지 시켜주네
머가있을까?
경찰윗선과 뭐가 있을까?
와우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