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은 밀양에 분노하고 있는데 시장은 삼양가서 신나게 노닥거리고 있답니다.
공시 보면 1600억에서 한창 밀양 성범죄자들로 국민이 분노했을 6월5일에 200억 늘려서 라인 하나 더 증설한다고 삼양 공시 올라왔네요. 1800억이 넘는 돈이 밀양에 흘러가니 국민들이 우습겠죠.
저 사람들은 국민이 그냥 개돼지쯤으로 보이는 모양입니다. 이 상황에 시장이 이렇다할 대책도 없이 물놀이장 개장 준비했는데 피해 보는 게 더 큰 문제라고 인터뷰나 하고. 밀양은 가망이 없는 동네입니다.
밀양시민들 힘들다고 떠들어봐야 실상은 저렇습니다. 국민들이 현명하게 보이콧으로 본보기를 보여야합니다.
불매가 뭐 별건가요? 일본 불매해도 일본 여행 최대인원 찍어주고 일본차, 일본맥주 팔아주는 사람들 많으니까요.
국민적 불매 안해도 됩니다. 밀양 사건에 분노한만큼 신경 써서 개인이 의식있는 소비활동을 하면 됩니다.
삼양짱구나 사무야지~~
불매가 뭐 별건가요? 일본 불매해도 일본 여행 최대인원 찍어주고 일본차, 일본맥주 팔아주는 사람들 많으니까요.
국민적 불매 안해도 됩니다. 밀양 사건에 분노한만큼 신경 써서 개인이 의식있는 소비활동을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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