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땡볕낮부터 테라스서 웃통까고 라이방끼고
맥주 마신다 하데예 그리고 밤 늦게까지
서양남 4서양녀 2 한국인 젊은 마누라2
전부다 영어떼기로 씨부리네요
일전엔 프랑스어 독일어 네덜란드어
짬뽕 이었는데 요센 서양인들이 몇 세대가
없어 다행히 주말의 파티가 적어서 다행 예
새벽에 꼬맹이들 좀 안 울렸으면 외쿡 아
꼭 인형 같아 예
한대 빨러가 함 째리 보고 왔으예
도통 절마들은 나이대를 가늠이 안되거던예
한국인 마누라가 어린츠자에 꼬맹이들 과
갓난 아 있으니깐 2.30대 아이겠능교
한놈은 스킨헤드
한놈은 내 같은 뚱뎅이
2놈은 그냥 멋진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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