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좋은사람 많죠.
사고나면 차 밀어서 아이 구해주고...
쓰러진 사람 위급할때 너나 할꺼없이 도와주고요.
근데
저는 요즘 느끼는게
인간들이 전부 개, 늑대, 먹이 쳐먹는 사자떼로 보여요.ㅎㅎㅎ
너무 인간들이 싫어요.
좋은 사람도 많은것 같긴해요.
근데 일하다보니 인간들이 진짜 인간이하인 개돼지만도 못한 것들이 너무 많아서 멘붕입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하도 인간같은 사람본지 오래되서 인간세상이 그립네요.
세상에 좋은사람 많죠.
사고나면 차 밀어서 아이 구해주고...
쓰러진 사람 위급할때 너나 할꺼없이 도와주고요.
근데
저는 요즘 느끼는게
인간들이 전부 개, 늑대, 먹이 쳐먹는 사자떼로 보여요.ㅎㅎㅎ
너무 인간들이 싫어요.
좋은 사람도 많은것 같긴해요.
근데 일하다보니 인간들이 진짜 인간이하인 개돼지만도 못한 것들이 너무 많아서 멘붕입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하도 인간같은 사람본지 오래되서 인간세상이 그립네요.
내생각과 다르면 모두가 적이고
같은 생각으로 모인 사람들끼리 척을지며
서슬퍼런 눈으로 숨통을 노리고있죠
어찌보면 자연스럽고 씁쓸하죠
인간의 이성까지 잃지 아니하고 언제나처럼
이겨내리라 믿고있어요 힘들어도...
사람이기에...
그게 쉽지않다는걸 너무 잘 알기때문에요.
일하면서 매일 사람을 많이 만나다보니 별의별 사람이 많고 거의대부분이 벽을치고 내 바운더리에 조금이라도 넘어오면 가만 안있겠다고 노려보는 꼴이라...ㅎㅎㅎ 그냥 인간사 원래 이랬지 싶다가도 선을 지키는 사람이 존경스럽네요.
개고기를 못먹도록 법을 만든게 아닐까요?
그래서 계모임보다 개모임이 더 많아졌겠죠?
그곳에 인간이 서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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