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 동생이 있는데 저의 동생과 같은 학년 친구가 매일 같이 동생을 괴롭힌다고 합니다.
하루는 가위를 갖고 협박하면서 돈을 가져오라며 위협을 하였고 어느날은 긴 줄로 저의 동생 목을 조르는 행위를 했다고합니다.
선생님도 이를 알고 저의 부모님께 알려드려서 가해자 측에 연락을 했지만 가해자 측은 "원래 그런 애다" , "난 애 잘 키웠다"고 말하며 사과는 하지 않았습니다. 최근에는 다른 친구 신내화에 압정을 넣는 짓까지 하더군요
알고보니 가해자 친구는 주로 다문화 가정인 아이들을 괴롭힌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아이가 폭력을 당하거나 한 경우 즉시 연락하라해서 가까운 병원에라도 들러 진단 받아놓으세요. 나중에 쓸모있습니다.
조용히 해서 풀리는 일도 있지만 때론 아수라장으로 뒤집을 기세를 보여야 풀리는 일도 있더군요.
또 때리거나 괴롭히면 경찰서에 신고를 넣어서 출동기록을 남기라는 글을 봤던거같아요 그래야 추후 법원을 갈 일이 생기던 고소를 하던 유리한 결과를 가져오기 위한 과정이라고 했었던거같아요 경찰에 신고하면 무조건 출동하게 되있으니 또 그런일이 발생 하면 바로 경찰에 신고를 하라고 알려주세요
아이가 폭력을 당하거나 한 경우 즉시 연락하라해서 가까운 병원에라도 들러 진단 받아놓으세요. 나중에 쓸모있습니다.
조용히 해서 풀리는 일도 있지만 때론 아수라장으로 뒤집을 기세를 보여야 풀리는 일도 있더군요.
또 때리거나 괴롭히면 경찰서에 신고를 넣어서 출동기록을 남기라는 글을 봤던거같아요 그래야 추후 법원을 갈 일이 생기던 고소를 하던 유리한 결과를 가져오기 위한 과정이라고 했었던거같아요 경찰에 신고하면 무조건 출동하게 되있으니 또 그런일이 발생 하면 바로 경찰에 신고를 하라고 알려주세요
학교는 절대 내편이 아닙니다.
변호사 비용은 아끼시면 안됩니다.
선생도 그냥 직업일 뿐입니다.
저였으면 상대방 부모까지
말려 죽일 생각으로 하나부터 열까지 할수 있는건
다 할겁니다..
글을 보니 글쓴이도 아직 학생이고 다문화
가정인거 같은데 아버지한테나 주변 어른께
진지하게 말을 하세요.
꼭 입니다.
학폭위따위는 하지도 말고
1. 부모님께 통화 내용 모두 녹음하라고 당부하세요
2. 동생도 그런일 있을때마다 모두 사진 동영상 남기라고 말하세요 (압정 괴롭힘 등, 영상이나 사진 지울수도 있으니 바로바로 형이나 가족방에 공유)
3. 증거 몇달 모으면 꽤 될거에요 그걸로 변호사 상담 또는 비용부담되면 경찰서에 바로 신고 하면서 동시에 교육청에 같이 민원 넣으세요 (국민신문고도 같이 접수하면 도움됩니다)
4. 사시는 지역 다문화지원센터 검색하셔서 변호사 지원서비스 있는지 확인하세요
5. 동생분은 상해를 입을경우 또는 괴롭힘이 있을경우 병원 가서 꼭 진료 받으시고 치료받으시고 증거남겨두세요(진단서, 정신과진료상담 등)
잘 키웠다는 말의 의미를 모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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