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많이 읽어주시고
많이 공감해주실 줄은 예상 못했는데요
마음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주시는 연락을 많이 받았습니다
아이 상처부터 다독이고 아물 수 있게 최선을 다하려합니다
(다만, 저에게 확인없이 기사화한 매체가 많아서 내용은 내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많이 읽어주시고
많이 공감해주실 줄은 예상 못했는데요
마음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주시는 연락을 많이 받았습니다
아이 상처부터 다독이고 아물 수 있게 최선을 다하려합니다
(다만, 저에게 확인없이 기사화한 매체가 많아서 내용은 내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미쳤네요
맘카페에 공개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미쳤네요
맘카페에 공개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공개하면 공개했다고 난리이지싶어요 다른분들도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일단 뉴스에 금방 나올듯
말도 안되는 소릴!!
본문이 사실이라면 아이에겐 평생 트라우마가 될지도 모릅니다. 법적대응도 잘하셔야겠지만 아이의 심리치료가 젤 우선시 돼야겠네요~
아이가 잠시 트라우마로 그치는게 아니라 영어라는것에 대한 거부감으로 영어를 손 놔버릴수도 있어요.
제대로 처벌받아야될것같아요.
그 강사는 전국민보는데 바지벗고 지이름 한글,영어로 다쓰라하고 싶네요.
저도 소시적 학원 원장했는데
강사가 애 말 안듣는다고 박스 테이프를 입에 붙였다 떼는 (왁싱 스타일)
명백한 폭행을 해서 다음날부터 나오지 말라 했어요.
그럼 본인부터 벗고 하라세요.
그다음 신고 해버리면 되죠
그냥 경찰대동해서 CCTV확보하시고 주변 증인들도 확보하세요..그런다음 아동성추행으로 경찰서 신고하세요..시청,구청에 굳이 할 필요없습니다..그것들 그냥 몇달 영업정지정도 주고 끝나요
사건반장
이야기 Y
다 제보하세요
아이들은 건들면 안되는거죠!!
아이 잘못이 아니고 엄마한테 얘기한건 참 잘한거라고 꼭 알려주세요.
선생님 학습방법도 부모는 알아야되지만 현실적으로 힘든게 사실이구요.
유치원도 그렇고 심한 간섭은 아니지만 어떻게 배우고 있는지 체크할필요 있어요.
이 학원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잘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보내고 났는데 이런 일이 있는거지.
뭐 미친 또라이색히가..
이런 파렴치한 강사와 학원은 마땅히 벌받아야 합니다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부를 찾아 나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요즘은 학생인권 등등 해서 오히려 학원으로 오시는 분들도 많고요.
다만 어디에나 ㅆㄹㄱ는 있는...
특정 직업 비하보다는
ㅆㄹㄱ 척결에...
대체로 무시하거나, 최소한 중립을 지켜야하는 글이 있다.
1. 당일가입. 2. 글 내용이 너무 일방적이다. 3. 증거가 없다. 4. 너무 말이 안된다.
이 세가지중 2가지만 걸려도 일단 중립인데, 이 글은 4가지가 모두 해당되네요.
그래서 중립을 지키는게 좋을거 같네요.
글은 오히려 몇가지를 빼고 적은것이고
증거는 녹취있습니다만 이곳에 올릴건 아니라서..
너무말이 안되는것은 저도 그만큼 어이가 없고 화나는 상황입니다
따로 미디어,언론 연락은 안했는데...
실시간으로 글이 그대로 기사화가 이미 많이 되었네요
혹시 제작진임을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02-2113-5555 (궁금한이야기 대표번호), 카카오톡플러스친구 : 궁금한이야기Y로 연락 주셔도 됩니다. 그럼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아동학대랑 성범지로 같이 걸어버리세요. 그리고 더 쎄게 가고 싶으면 그냥 변호사 하나 선임하세요. 이게 사실이면 핫바지 변호사 써도 혐의만 써도 엄청 날듯
아놔 진짜 빡치네
지금껏 영업해온 학원 자체 문제입니다.
이런 학원은 문 닫아야 된다고 봅니다.
요즘 아이들 성숙하는 시기가 무척 빨라요.
유투브로 이미 접한 성관련 지식도 높구요.
아이가 물어볼 정도면 벌써 이미 도를 넘어선 거겠죠!
폐원해야된다고 보네요.
아이가 트라우마를 빠른 시일에 극복하길 기원합니다.
당일가입이래도,
이건 좀 납득이 안가는 글이긴 합니다만,
마음은 글을 쓴 분에 기우네요!
그런데 학원측 대처라든가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되는 부분들도 있네요 이슈가됐으니 학원측 입장도 곧 나오겠죠 아이가 이번일로 상처 받지 않도록 부모가 잘 케어 해주세요ㅜ
저정신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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