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 기사를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여자때문에 억울하게 경찰서를 끌려가지 않나,
여자때문에 꽃다운 나이에 군대에서 목숨을 잃지않나.
여자때문에 건실한 대기업이 흔들리지를 않나,
어쩌다가 이렇게 남자들이 고통받으며 사는 세상이 온건지 모르겠습니다.
묵묵히 자기 일하며 사는 남자들과는 달리 조금만 힘들고 불편해도 온갖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그 성별들...
그걸 조장하는 것들이 84만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대체 왜 이렇게 된건지, 대통령 국무총리 법무부장관 행안부장관 서울시장 경기도지사 경찰청장 검찰총장 하물며 기업총수들도 남자인데 왜이렇게 남자들이 고통받으며 살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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