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윌리스가 어느 순간부터 이상한 영화를 찍기 시작했죠
우리가 알고 있는 브루스 윌리스다운 영화가 아니라, 쓰레기 같은 영화들 위주로.!! 나중에 알고 보니, 그가 치매에 걸려 상황 판단이 어려워지자 주위 사람들이 그를 이상한 영화에 출연시키고 있었던 것입니다
요즘 조 바이든을 보면서 브루스 윌리스와 오버랩이 됩니다. 치매 걸린 고령의 노인을 이용해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려는 자들이 있지 않을까? 있다면 과연 누굴까? 그의 와이프? 자식들? 부통령? 아니면 민주당 최고 권력자들?
여튼 지금의 조는 전혀 정상적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주변에 어떤 나쁜시키들이 분명있을거임
치매노인을 등쳐먹는
천하의 개잡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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