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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8.04 (일) 05:46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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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간 수풀을 헤치며 나아가고
누군간 자그마한 오솔길을 놓으며
누군간 왔던 길 돌아가고
또다른
누군간 정착을 하고 미래를 설계하지요.
전 단지
목만 마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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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신문고에다가 신고해보셔유~~~
철도청하구 행안부에 바로 민원 넣어보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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