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시작인
1일은 즈 병원
2일은 차병원
3일~4일은 주말로 여수 향일암 다녀와서 ㅠㅠ
5일차때는 ㅠㅠ
휴가 마지막이라서 ㅜㅠ
마나님과 딸내미를 위해 요리중 내일 또 출근이라 어디 가기 무섭고 ㅠㅠ
하~~~~~ 사람 만날시간이 ㅠㅠ
보고잡은 사람들은 멀리 있고 참 한탄스럽네유 ㅠㅠ
슬프네유 ㅠㅠ
막걸리 아침에 묵으뜨만 별소릴 하네유 ㅋㅋ
휴가때 이사람저사람 만날려 했는데 그게 또 내 맘처럼 안돼구 ㅠㅠ
속상하네유
휴가철 시작인
1일은 즈 병원
2일은 차병원
3일~4일은 주말로 여수 향일암 다녀와서 ㅠㅠ
5일차때는 ㅠㅠ
휴가 마지막이라서 ㅜㅠ
마나님과 딸내미를 위해 요리중 내일 또 출근이라 어디 가기 무섭고 ㅠㅠ
하~~~~~ 사람 만날시간이 ㅠㅠ
보고잡은 사람들은 멀리 있고 참 한탄스럽네유 ㅠㅠ
슬프네유 ㅠㅠ
막걸리 아침에 묵으뜨만 별소릴 하네유 ㅋㅋ
휴가때 이사람저사람 만날려 했는데 그게 또 내 맘처럼 안돼구 ㅠㅠ
속상하네유
그게 신의 한수 였습니다
새벽 6시에 출발했어도 무료는 자리가 읎데유
쎄트로 한사람더
그리고 매일 침 쿨럭
총 3사람입니더 ㅋㅋㅋ
가장 보고픈사람이 ㅋㅋ
버스타구 댕기셔야 겟네유... ㅠㅠ
그런것 아일까 사료된다라
끝.
마나님이...가고싶데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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