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말경 딸네미 휴대폰 파손 돼서 걍 새걸로 사주기로 하고
하이땡에 갔쥬
휴대폰 맞추고 보통은 케이스 하나 하고 보호필름 하나 주잖아요
근디 제품이 나온지 을마 안됐는지 현재 케이스 읎다고 주문 해놓은다고 하데유
그래서 기다렸쥬
1주일이 지나도 안오길레 전화 해보니
휴가 기간이레서 좀 늦어진다고 하데요
그래서 또 기다렸쥬
근데 지금 곧 추석이 다돼가는데 연락 읎네유
이거 물어 뜯어야 돼는거 맞쥬
예전부터 하이 땡에서 거기 여팀장님이 잘해주셔서 저희집 휴대폰 3대를 2번째 다거서 바꿨는데 ㅡㅡ
이번에가니 여팀장님 어디루 갔는지 읎데유
거서 바꾸는게 아녔는디 ㅠㅠ
곧 즈바꿀때 됐으니 거기로는 안가야것네유
암튼 내일은 진상짓점 하것습니다
얼마 안하는 케이스랑 필름 진작 인터넷으로 샀습니다만 ㅡㅡ
차라리 준다고 이야기를 말던가 ㅡㅡ
기분이 나삐네유
가서 점잔하게 진상짓점 하것섭니다
암튼 다녀올께유
흐흐흐
근데 울마나님도 인정하데유
이삐고 잘해준다고
응원합니다
딸네미도 시러함 게임할때 지친구랑하는데 같이 못할때가 많다고 ㅎㄷㄷㄷ
기분나빠서라도 가서 물어보고 올려구요 한땀한땀 공드려 만든 케이스언제 오냐고 ㅋㅋㅋ
두번다시는 걸루 안갈듯하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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