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이 시작 된건 거의 1년정도 되었습니다.
아침6-10시 사이 , 밤10-새벽1시 사이 안마기(두두두둑 두두두두두두 두두두두두두 두두 두두두두두 두두두두둑) 이런 소리가 1번 시작하면 20-30분 정도 들립니다.
위에 시간은 제가 있을때 시간이고 낮에도 몇번 더 소리가 들립니다.
위에 내용 관련하여 경찰에 2-3차례 신고하였으나 경찰에서는 제재 할 수 있는 권한이 없어서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 혹은 시청에서 진행하는 "층간소음" 부서 같은곳에 문의하라고 하더라고요
1. 서울 시청에서 주관하는 "층간소음" 부서 이름이 정확히 기억안나는데 전화 했습니다. "안마기" 관련해서는 "본인 부서에서 처리 안합니다." 했고요
2. 1차전화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 로 문의 햇을때 "안마기"에 관해서는 센터에서 진행 안한다고 했습니다. - 똑같았고요
3. 언론(kbs mbc sbs ytn jtbc) 로 기사 제보 했으나 연락 하나도 없었고 문자 하나도 없었습니다.
4. 국민신문고로 제보 하였습니다. (내용 솔직하게 적겠습니다. 제보할때 제목 "진짜 죽여버리고 싶습니다.(진짜 죽여버리고 싶습니다.(이거 경찰에도 신고 층간소음에도 해당지자체에도 신고 했지만 어떻게 해결 안된답니다)" 라는 제목으로 글 썻습니다.)
( 거의 1년 내내 저 소리 들으시면 이해 되실거고요. 저도 모르게 칼 들고 있더라고요) 답변 내용 그대로 적겠습니다.
"
1. 국민권익위원회 정부합동민원센터에서는 각종 민원의 해결 절차, 처리부서 안내, 건의 등 질의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본 답변은 귀하께서 상담을 신청한 내용에 대한 검토결과임을 알려드립니다.
2. 귀하의 민원상담 신청 취지는 “층간소음으로 인한 입주민간 분쟁 해결방법 문의”에 대한 것으로 이해됩니다. 3. 상담 내용에 대해 환경부 관계자(한국환경공단)에 확인한 사항에 대해 안내해 드리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우선, 공동주택에서의 안마기 소리도 "층간소음이웃센터"에 신고 할수 있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신고 방법 및 절차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신고(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1661-2642)) → 전화상담(현장 방문상담 요청) → 현장 확인 및 소음측정(환국환경공단) ※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상담시 안마기는 한국환경공단에서 신고대상임을 확인하셨다고 말씀하시기 바라며, 현장 측정시에는 소음발생 장소 소유자의 동의가 필요하나 동의가 없어도 신고 대상자의 장소에서 소음을 측정한다고 합니다. 4. 층간 소음 등 "소음진동관리법"을 총괄 관장하고 있는 중앙부처가 환경부이며, 층간소음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이 한국환경공단이니 아래의 담당부서에 문의하시거나 직접적인 답변을 받아보고 싶으신 경우에는 본 답변내용 하단의 "민원신청"을 선택하여 민원신청 및 답변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하단의 “민원신청” 클릭 → 필수항목 동의 체크 및 신청인 기본정보 작성 → 다음 클릭 → 민원 제목 및 민원내용 작성 → 다음 클릭 → 처리기관(국가행정기관 - 환경부 선택) * 또는 국민신문고 홈페이지(www.epeople.go.kr)의 “민원신청”을 통해서도 가능 ○ (담당기관 연락처) - 환경부 생활환경과 ☎ 044-201-6794 - 한국환경공단 주거환경관리부 ☎ 032-590-3581 ○ 민원을 신청하실 때에는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어떤 행위를 했는지 등 가능한 정보를 자세히 기재하시고, 만약 위반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동영상(소음 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녹음파일 등) 또는 사진을 첨부하시면 더욱 원활한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 본 상담답변과 관련하여 국민신문고의 민원상담으로 신청된 건에 대하여는 온라인상으로 민원전환 처리가 가능하지 않으므로 번거로우시더라도 귀하께서 해당 기관에 정식 민원으로 신청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안내드리는 점 귀하의 너그러운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5. 귀하께서 문의주신 사항에 대해 우리 센터의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고, 답변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국민권익위원회 정부합동민원센터(사회민원상담과, ☎ 02-2100-5082)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끝."
5. 위와 같은 답변을 받았고 다시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로 문의 하였습니다. 근대 똑같습니다.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에서는 애기하는게 안마기에 대한 특정부분 안마기로 인해서 벽이나 건물이 흔들리는 경우만 접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소리가 크건 그건 중요하지 않다
라고 답변 받았고요
6. 위와 같은 답변을 받아서 "국민신문고" 답변중에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전화 번호가 있어서 바로 문의 하였고요 그쪽에서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 로 문의 해본다고 했습니다.
7. 다시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에서 전화 왔고 위에 같은 답변만 주시고 마지막으로 했던 말이 "지자체"에서 담당하는 부서가 있을거예요 그쪽에서 안되시면 "민사 소송으로 가셔야 하고 비용은 본인이 내셔야 하며 변호사와 증거로 직접구하셔야 할거 같네요" 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8. 9월8일 어제죠. 어제부터 모든 게시판에 돌아다니면 글 작성 및 올리고 있고요, 정보통신보호법? 알리면 처벌 받을수 있다고 경고 메시지 뜨는데 그냥 다 쓰고 있습니다.
cnn 및 bbc 메일주소로 번역기 써서 메일 보냈고요 제보팀장?(언론 통합 서비스?) 그쪽에도 다시 보냈고요
오늘 오전에 mbc sbs kbs에도 글 다시 한번 제보 했습니다.
위치 말할게요 처벌 받을수도 있지만. "서울시 관악구 조원동 562-1 명문빌라" 입니다.
진짜 저 이러다가 사람 죽일지도 모르고요 저도 모르게 칼 들고 있던게 몇달전이니 요즘 뭐만 하면 화부터 냅니다
이해를 못하겠네
나도 저렇게 당했는데
층간보복스피커 검색하면 파는거 사서
천정에 전도스피커 침실위치에 붙이고 밤새
시끄러운 드라마 틀어놨는데
드라마 특성상 중간마다 두둥
효과음 들어가고 고성소리 들어가고
이게 벽타고 울리니 시끄럽지는 않지만
귀에는 착착 꼽힘.
난 귀에 귀마개 하고 작은방 가서 취침.
경찰불러 지랄해도 집에 안들여보내면
그만이고 11시쯤 자는데 윗집이 너무 시끄러워 잠을못자 아에 시끄럽게 TV켜놓고
있으면 그나마 잘수있어 그러고 있다고
우김. 니네가 조용하면 나도 TV안켜고
잘게 우겨서 적당히 타협봄.
안당해본것들은 절대로 들은척도 안함.
똥을 무서워서 피합니까?
모터가 직접 바닥에 닿지 않으면 울리기 힘들텐데...
쓰레기는 그냥 피하세요.
이사한지 한달정도되서 아랫집에서 올라왔어요
아침에 폰 알람 울릴때 진동소리 때문에 힘들다구...
자기전에 침대형 거치대에 걸어놓구자는데..
일단 정중히 사과 드리구 폰의 모든 진동 기능을 끄긴했는데 뭐 그닥 필요한 것두 아니구요..
소리라면 이해가 가겠는데 방 바닥도 아닌 거치대에 걸린 폰 진동이 아랫집에 심각한 스트레스를 주었다면 이거 아파트 문제 맞나요?
대부분 민폐가 맞다시네요~~^^
아랫집에서 불편해 한다면
생활에 막대한 지장을 끼치는게 아니라면 제가 고치는게 맞죠~~
그냥 지난일이지만 층간소음 글 보다 문득 생각나서 질문 해 봤습니다~~^^
식사 맛잇게 하십쇼~~
죄송하다하셨다니 존나 착하신분 같은데 신경끄세요. 모두에게 맞출필요없습니다.
안마기도 아니고 자기집에서 폰도 맘대로 못합니까
그래서 저희 가족은 진동 절대 사용 안해요. 알람도 모두 소리로 해놓습니다.
아랫집에서 불편하다면 조심해야 하는게 맞지요.
내집에서 뛰지도 못하냐? 하는거랑 똑같아요~
본인이 당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매일 새벽 6시에 진동 울려서
제가 당해봐서 압니다..
바닥에 충전하는사람 거치대가 어디잇나요 ? 바닥에 있나요?
침대위에 올려놔보세요 이런일 안생길겁니다
별거 아닌거 가트지..새벽 5.6 시 드르르르.. 미쳐버림
높은 주파수는 시멘트에 다 튕겨나가지만 낮은 주파수는 시멘트 바닥을 매질삼아 쿵쿵 울리는 거에요. 휴대폰 진동음 및 진동은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대부분 아랫집으로 그대로 전달됩니다.
나는 아침 7시에 일어나는데 윗집은 새벽 5시에 알람 맞춰놓고 그 소리가 아래로 그대로 전달된다 생각해 보세요.
첨 겪어본 일이라 그냥 궁금해서요~^^
요즘은 진동 off는 물론~~
퇴근해서 집 가면 최대한 소리 안 내려구 나름 신경 쓰구 지낸답니다~~
건축법부터 고쳐야되는데
한의원에서 물리치료할때 누워서 받던 안마 라고 생각하시면 편할듯합니다
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 헬기소리남
주차문제가 단순히 주차장이 없으니까 불법주차를 합니까? 불법주차를 할땐 하더라도 최소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방법으로 할수도 있는 겁니다. 주변에 공영주차장있어도 불법주차하는 넘들은 아무렇지 않게 합니다. 바로 인성문제인 겁니다
층간소음도 마찬가지..구조가 그렇다고해도 사람이 배려있게만 하면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층간소음으로 인한 살인사건나는게 그냥 그 사람 인성문제라고만 치부하는 거라면 잘못된 생각입니다.
잘 지으면 잘 지을수록 선을 넘는 사람들이 생기기 마련이라 건설사 탓만 할게 아닌거 같아요.
결핍된 공중 도덕과 예의를 충전하는 것이 급선무 인거 같습니다.
2.원래집에 천장스피커 설치한다.
3.24시간 틀어놓는다.
4.달방에서 한두달만 고생한다.
5.해결
2. 일단 병원부터 가서 치료 받으세요. 그게 자신을 위해서나 추후 피해보상을 위해서 도움이 됩니다.
3. 녹음한 건 없나요?
글쓴분 글 내용으로 봤을때 완전히 꼭지 돌아서 정신적으로 문제 생긴거 같은데 저거 남일이라고 방관하고 놔뒀다간 조만간 칼부림 나지 싶은데 그때는 이미 늦지 싶고,,,!
안쓰는 스마트폰 있으면 유튜브에서 보복소음 검색해서 음원만 내려받아서 저장해 둡니다. (층간소음 굴착기소리 추천)
앰프 베이스는 최대로 해 주고 스마트폰에 슈퍼베이스나 베이스부스터 같은 어플 설치해 줍니다.
윗집에서 쿵쿵거릴때 마다 굴착기 소리 틀어주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위로가 될 겁니다.
우선 정신과 상담부터 받으시고 치료가 필요해 보입니다.
그리고 지인이나 가족을 통해서 합리적인 해결책을 찾아가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원인제공자는 지금 이 상황을 모르고 잇을수도 있으니 원만하게 해결하기 위한 조치가 필요해 보이네요.
당해보지 않음 모르는 ㅜㅜ
전 몇년째 집에 들어가는게 공포네요
발망치 티비사운드 집이 클럽같음요 요즘은 주방쪽에서 믹서기도 밤마다 사용 고양이키워 이불털기 여름이라 창문 열려 있어요 제발 아래에 사람 산다는거 인지 좀 했음 좋겠어요
우리윗집도 밤11시쯤부터 시작해서 새벽2~3시까지 매일같이
몇시간동안 안마의자 쳐하고있는데 진심 죽여버리고 싶더라구요
저희는 이렇게 지낸지 4년이 넘어갑니다.
조만간 서울시 관악구 조원동에서 안마받다 칼맞아 죽었다는 뉴스 뜨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근데 저 지역 빌라들
다 그지같이 지어서
이해는 감
실지 공사때 봤는데 윗층과 천장 저걸로 비틸까?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770156
ㅋㅋ
혹시 윗집에 얘기 안하셨다면, 윗집은 영문도 모르고 칼 맞게 생겼군요.
새벽 1시 부터 아침 6시
5시간 6시간 자는 집같은데
그시간에 공격하셔야 합니다.
천장 우퍼가 잘팔리는 이유가 있어요.
안마기 작동할때는 벽을 고무 망치로 치세요
그럼 다른집들이 진동의 원인을 찾으러 다닐거임
그럼 그럴때 안마의자 아냐???
이런식으로 안마의자 원인으로 모세요
울 윗집이 그래요.
항의는 여러번이고 들어먹질 않네요.
윗집 괴롭히는거 별거없음
출근할때 화장실에 향피워놓고가고
작은방 큰방 안갈때
우퍼틀어놓고
그리고 새벽이고 낮이고
가서 문 두들기고
아 여기가아닌가보네요
하고 어리둥절만들고
계속 스트레스받게 고생시키면됨.
아랫집 밤, 낮 없이 피워대는 담배 냄새
윗집 밤 10시경 뭘 하는지 매일 밤 쿵쿵 대며
걸어다니는 소리~ 정말 안 당해본 사람은
이해 못할것 같음. 정말 개념없는 인간들은
아무리 말을 해도 바뀌지 않는다는게 답답할 노릇임 ㅠ
원래 건설의 문제인데
지금은 개인간의 문제가 되버림
옛날엔 아파트바닥도
보일러 배관할 때
바닥에 모래를 깔고, 보온재 깔고 시공해서
저절로 층간소음이 방지되었는데
형사처벌받음
답은 두가지뿐
죽이든가, 이사가든가
그래서 아파트 생활 그만두고 한달 전 빌라 최고층으로 이사 왔습니다.
4층짜리라 엘베도 없고 골목이고 여러가지 불편한 점은 있지만
층간소음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잠 잘자니 다음날 일하기도 좋아요
보복이야기가 많은데 그거 쉽지 않습니다
조금 손해봐도 단독주택이나 최고층으로 이사가는 것이 답니다.
소심한 보복은 장례식장에서 피우는 향을 피우면 되는데 여러집이 피해볼수 있어 신중하게 하는 것이 좋아요
나이 좀 있는 사람들은 향 냄새 맡으면 기분이 뭐 같아요
낮에는 자고 밤에 공부한답시고 들락날락 문쿵쿵 발쿵쿵,
체력관리 한답시고 런닝머신 쿵쿵쿵, 벤치프레스 쿵쿵 철거렁~~~
물론 방음패드 깔구여~
사용하는 저나밑에 집이나 전혀 문제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저 집 안마의자는 어떻길래!!!
칼휘둘렀는데 안돼지면 --- 그잣같은 인간에게 가족이건 본인이 더 억울하게 빌면서 합의를 해야될것이고 집은 자동적으로 이사를 가게돼겠지..
결론은 먼저 찾아가서 경고 날리고 같은소음으로 윗층에 소음 공격하시고 싸우는 수밖에..
이도저도 싫으면 집내놓고 이사가셔야죠 꼭대기층으로....
손해본다 생각마시고 현명하게 생각하세요.똥은 피하고 바야죠...
인생실수한방이면 끝납니다
최대한 빠르게 이사간다!!ㅎ
그만큼 다른 방도가 없다는 말이겠죠 ㅠ
우리집은 시간이 11~1시 사이
전 취침시간 12시
잘라하면 안마기에 뭔 가구를 옮기는지 드르륵
문은또 뭔 미닫이여 드르륵 쾅 드르륵 쾅
시장에서 정육점 하다 과일로 업종변경 하신분
이거 읽으면 조심하세요
참고있습니다 터지면 뭔일 나도 날껴
5 만원쯤 하네요
오죽하면 변호사도 위집 층간소음때문에
그냥 이사갔다고 했음
글애 적었다시피 지자체(서울시청 관악구청) 경찰서, 환경부,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 뉴스제보(mbc sbs kbs ytn jrbc 제보팀장) 외국뉴스(bbc 등-) 메일보냈고 카톡도 보냈고 국민신문고에도 올렸습니다. 해결도 안되고 다 권한없다고 저기 전화해봐라 여기 전화해봐라 다 했고요 권한없고 해결책도 없다고 하고 민사로 가야한다고 하는데 민사가면 비용 도 증거도 본인이 다 알아서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몇개월 통화만 했습니다.
지금 상황 안내드릴게요 진짜 이러면서 저 처벌 받을줄 아는데 못참겠거든요 지금 24시간 저도 똑같이 소리 내고 있고요 좀만 더 가면 상대방이 죽던 제가 죽던 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저는 국민신문고에도 올렸다시피 진짜 죽일거같아서 글쓴거고 제보 한겁니다. 모든 언론 및 지자체 경찰 시청 국가기관은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있는 상태이고요. 늘 그래왔지만 언론도 사건이 터지거나 누가 죽어야 그때서야 뉴스 내보내고 경찰 검찰이 문제다 하죠? 글구 경찰도 국가기관도 뉴스가 나와서 조사 시작하고요?
전 국민신문고에 분명 제목이 *이러다가 사람 죽일거 같아 글씁니다* 라고 2번이나 올렸고 지자체 및 서울시청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 등 통화할때도 똑같은 말했습니다.
이게 펙트입니다.
글구 이사 말씀하시는 분들 많으신대요...
그부분은 이해하시는분도 있고 못하시는분도 계실거예요 계약이 남은 상태에서 이사 가게 되면 돈이 더 나가고 또한 전세면 이사갈 집에 계약금도 걸어야해요... 돈이 있으면 당연 이사 갔어요 ㅠ
글구 2번째 가서 말해보는게 어떠냐? 하시는분 계셔서 답변 드려요.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에서도 답변 받고 저도 찾아봤는데 법이 진짜 허접한게.
직접가서 말할 경우 상대방이 신고하면 스토킹법으로 오히려 제가 가해자가 된다네요 직접가서 말할수도 없어요(이게 가해자를 위한 법들입니다)
ㅠㅠ 여러분 제가 예민한거도 글을 너무 못써서 죄송해요 기븐 나쁘게 들으셨음 죄송합니다. 글이 너무 딴딴한거 같네요.)
-1일차 17시간 소음 틀면 안할줄 알았는데 아침8시 또 안마기 소음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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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17시간 소음 틀어서 아침에 안그래서 꺼놓았습니다 그래서 조용할줄 알고 소음 안켜놓았는데 자리 옮겨서 작게 틀어놓더라고요 잠자리 가니 이상한소리 들리더군요
(저도 중간에 소리도 질렀지만 몇시간 지나면 또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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