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에 옆집이랑 나뭇가지 자르는 문제로 시비가 있었는데 그 이후로 저희집에 담배꽁초도 투척하고 자꾸 몰래염탐 해서 몇번 싸웠거든요
근데 그 이후로 몸에 문신한 사람들이 집을 기웃거리고 cctv 위치를 찾고 저희집 근처에서 서성거리거나 멀찍이 따라오기도 합니다.
아직까진 직접적으로 위해를 가한건 없는데 아내가 무서워 해서 이런것도 신고 가능할까요?
옆집이랑 상관있는 사람들인게 싸운 다음날 뮨신한 사들이 옆집에 들어갔다가 나오는걸 봤어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제가 법을 정확히 몰라서;
직접적인 위해를 가하지 않는 이상 법적으로 조치할 수 있는게 없을거 같아요.
아무런 피해없이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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