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 북구 칠곡에 살고있는 93년생 32살 남자입니다.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 도움을 요청해봅니다. 저는 중학교 시절 학교 담벼락 등에서 폭행당했습니다 가해자는 중학생때부터 술,담배 다 하는 소위 일진이였으며 학생들을 괴롭히고 때리는 짓을 많이했습니다. 추석 연휴에 우연히 유튜브를 보다가 뒷모습이라 가해자인줄 모르고 봤는데 가해자라 깜짝 놀라서 껐습니다. 추석 연휴에 잊고 살던 기억들이 떠올라 힘들었습니다. 저는 법도 잘 모르기 때문에 이름이나 매장을 공개해도 될지.. 솔직히 또 신체적으로나 금전적으로나 보복 당할까봐 두렵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학폭가해자가 잘 사는 세상은 아니였으면 좋겠습니다 도와주세요
남 죽일라면 본인 먼저 죽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함
남 죽일라면 본인 먼저 죽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함
자신없으면 시작도 하지마세요
만약 유튜버와 개인적인 원한을 가진 사람이 거짓으로 학폭을 주장했다면 나락으로 보낸 보배인들은 뭐가 될까요?
증거도 없이 이런 일을 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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