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전에 문콕으로 대인접수하고 오늘또 전화와서 집에서 60키로나 떨어져있는 대전남대전 오토큐에가서 제가들고 있는보험이 삼성화재인데요 그오토큐에서 삼성화재보험은 처리를 안한다고 문콕차량당한분이 전화가왔네여..
가까운 1급정비소가서 하라고 했더니 궂이 그기서 한다고하네요. 비용은
45만원정도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물론제가 잘못했지만 가까운 1급정비소 나두고 그기가서 하는지 (개인카센터) 오토큐 가서 하는지
똥밝은듯
그분은 저희아파트에 살고있는 나이 30대로 보이는데 제가 보험회사로 전화하라니까 열받아서
또 렌트까지 하는가봐요 보험사기가 의심스러운데
그분와이프집이 청주라서 대인접수가 안됐다고 또 전화오는데 열받아서 제발 보험사 담당자랑 처리하라니까 열만 계속받네요... 근데 마디모프로그램신청하는게 나을까요? 제가 물론가해자지만 안다친걸로 만족하고 그냥 넘어가야하나요? 대인접수도 자기와이프친정집이 청주라서 한의원을 다닌데나 뭐라나
하 스트레스 받네요
애들이 밤에 경기를 일으켰다하더라구요
애들이 밤에 경기를 일으켰다하더라구요
문콕으로 대인 인정안해줍니다.
보험사가 귀찮아서 해주는거지.
저의 부친께서 신호대기중 기어중립,사이드당기고 조수석쪽 사이드포켓에서 물티슈 꺼내다가 사이드가 완전히 안당겨진상태여서 완만한 경사로 인해 뒤로 살짝 밀려(정말 서서히 힐리는 경사로) 뒷 택시와 살짝 접촉(아버진 인지못하셨으며
나중에 택시블박 확인결과 미세한 흔들림 확인ㆍ차량외관상 표시없음)하여 택시기사가 같이 탄 모녀와 함께 대인접수함(택시기사 경추머시기로 통원치료+합의금 요구)보험사직원이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그냥 처리하려하였고 아버님도 상대블박상 접촉이 있는것으로 보여 그렇게 해주려하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하다싶어 마디모신청하여 답변받은결과.
그정도의 충격으로 신체피해를 입기힘들다는 답변받음.
결국 보험처리 없이 정리.
상대방 만약 드러누웠으면 병원비 지가 처리해야했음.
다른거보다 보험사직원이 더 나쁨. 그냥 귀찮아서인진 몰라도 처리하자함. 지돈 아니라고..
그런 경찰관. 보험사직원이랑 똑같습니다. 꼭 마디모 신청하세요!!
요즘도 보험가지고 가지고 노는 젊은애들
때문에
영상있으면..
전국적으로 창피조 줘야되는데
개인차가 너무나 큼요. 좁은 주차장에서 조심스레 내리다가 정말 살짝 톡했는데 돋보기로 보듣이 기스를 확인하드라구요.
초경량종이장차량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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