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40대후반입니다
50대후반 여자선배가 4달넘게 인사를 안받아요
저는 계속 받든 안받든 인사를 했고요
사정은 딱 이렇습니다
4달전에 이사? 시험에 떨어졌는데 제 친척이 동종업계에 높은 직책인데 도와주지 않았다 입니다
도와주면 될수도 있었겠죠 근데 제 친척이 이번에 된 이사를 밀고 있었거든요 그게 저하고 무슨상관인지.
서로 싫어한다는게 맞죠 저를 좀 많이 갈궜거든요
저한테만 그런게 아니고 본인한테 굽신거리지 않는 직원들은 다 함부로 했죠
그래도 23년직장 다니면서 선배대접 안한적 없고 오히려 깍듯이 모셨죠
그 선배는 인성 인격적으로 문제가 많은 분이지만 그런다고 무시할수 없는 태생이 금수저? 그런 분입니다. 문제는 저까지 그러면 아무것도 모르는 후배들이 보기에 좀 그렇고 저를 따르는 후배들에게도 피해가 갈까봐.. 패거리들? 만들어서 뒷욕하고 뒷담하는 그런 짓거리를 하는 분이라.
저도 추석 전 주부터 인사를 안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래도 되겠죠?ㅎㅎ
아에 서로 쌩까고 있습니다.
원래 4달 전부터 그분은 저를 쌩깠죠 인사하면 째려보고 그랬죠 ㅎㅎㅎ
저 정년 끝나기 전에 그분이 이사는 될거 같긴한데.. 안되면 좋고요 ㅎㅎ그리 바라는 직원들이70%는 되죠 나머지는 아첨하고 또는 실체를 모르는 신입들이죠
그냥 푸념하는겁니다. ㅎㅎ
하청업체 12년 동안 관리하는 직책일때도 밥한번 얻어 먹은적 없었습니다. 그 직책도 회사 생긴이래 최연소 나이에 최장으로 맡았습니다 힘들기도 하지만 비리 터져서 어린 나이에 선배 직원들 추천으로 제가 맡게 됬던거 같아요 저는 실력있고 납품만 잘하면 잘해주거든요.
근데 그업채들이 그분한테 로비를 하더라고요
그러지 않아도 당신들 하고 거래한다고 말해도
저만 안받는다고 하더라고요 재주는 제가 피우고
돈은 그분이 버내요 증거는 없습니다. 업자들이 다 말해줘요 형동생하는 사이가 되서 ㅎㅎ
마지막으로 진짜하고 싶은 말은
개 미친년 !!!! 아가리를
욕심과 쓰래기 인성으로 거기까지가 니 위치야 씨발년아~
좀 가라 다른데로 좀 가~~~~
주어 없다~~~ 씨발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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