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에 따른 부작용이 예상이 되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지요?
학원안가면 게임이나 학원 안다니는 껄렁한 애들이랑 뭉쳐다닐 조짐이 있거든요.
학원가서 공부안하고 자다오더라도 보내는게 맞을지
안보내는게 맞을지
그에 따른 부작용이 예상이 되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지요?
학원안가면 게임이나 학원 안다니는 껄렁한 애들이랑 뭉쳐다닐 조짐이 있거든요.
학원가서 공부안하고 자다오더라도 보내는게 맞을지
안보내는게 맞을지
그람 학원말고 다른거 잘하는걸 시켜봐유
예체능 다 싫어하고
마냥 공부하기 싫어서 안가는 거라면 그것보다 더 하고 싶어하는게 있을거고
그게 마냥 비행적인 행동때문이라면
학원을 보내던 안보내던 학원이 문제가 아닌듯합니다
그이유때문에 보내는경우도 제법 많지요
공부만 안하면되는데
그시간에 사고치고 다녀서요
17살차이나는 막내가 그랬었는데
돈아깝게 왜보내나 했는데
제자식이 그나이쯤 되고 보니 이제 이해가
가더라고요.
학교 못가요.
애가 30살 40살 되도록 따라다니면서 게임하지마라 회사늦는다 할순 없자나여..
고등학교 졸업 못했어요.
그리고 중1이면 좀더 관찰하시는(방임하는) 것도 될 듯하구요.
감사합니다
부모가 되니까 입장차이가 많이 느껴지네요 ㅠ
밤새 게임 할 정도라면 관련 직종에 관심 갖도록 유도해 주는게 훨씬 낫습니다
게임만 좋아하면 프로게이머 될 정도로 밤새 코피 쏟을 정도로 하라 그러세요
대학나와 뭘 해야 할지도 모르는 대부분의 졸업생 보다 나을 수도 있어요
대부분 정작 자신이 하고 싶은게 뭔지도 모르고 공부 합니다
세상 잘 살아가는 길은 의외로 많이 있더라구요
좋아하지 실력은 바닥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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