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1층에 식당 장사를 하는데 환풍기를 1층우리땅에 달려느데 옆집에서 반대를 해서 못했다네요 그떄 그 옆집 식당과 단판을 지었어야 했는데 그게 지금 후회되네요

전 오죽 반대하면 1층에 하면 부담도 적을텐데 삼층까지 올리려면 비용도 많이 들텐데 말이 오죽 안통하면 3층에 올리려 하나 생각하고 올리라고 했습니다.

이게 우리집 옥탑방(혹은 복층방) 의 위에 설치했는데 이게 돌아가면  옥탑방은 방전체가 떨려서 사람이 못살고  아랫방 마루까지 소음이 들어와요

옥탑방은 진짜 갈끕하고 최근에 도배 방수까지 다한 방입니다. 흔히 생각하는 그런 옥탑이 아니고 이층방개념입니다

잠깐의 소음도 아니 지속적으로 1시간 혹은 그이상을 그래서

6개월전에 말을 하니 

왜 설치할때 말을 안했냐고 해서  선의로 설치하게 해줘서 참다가 도저히 못참아서 이랫다고 하니 첨에 말했음 방법있는데 방법없다네요

그래서 사람살게 해줘야 할꺼아니냐고  하니깐 알아본다고 하고 

6개월간 연락없어서

연락을 하니 요새 너무 금전적으로 힘들다는 이야기와 해주고 싶어도 방법이없다  

그래서 내가 고무판을 되던 진동 차감기같은거라든지 분명  이런걸 설치하는사람이면 이거에대한 진동차감기술도 있을껀데 왜 방법이 없냐고

계속말해받자 언성만 높아지고 끝이 안나서  내가 방법을 알아보고 통화하자고 끊었는데요

저는 장사하는데 다 협조했는데  왜 우리 가 이렇게 힘들어야 하냐니  주인이니깐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 소리를 해서

물런 언성이 오가고나 험악한 분위기는 아닙니다..  저는 세입자에게 전화를 안해요 전화오는게 무섭지  근데 이건 진짜 참을수가 없어요

솔직이 이거 집을 팔려고 해도 이상황이면 누가 사겠나요 저라면 사고도 판사람 고소해요 이거 안알리고 팔면.. 그정돈데 어떻게 처신할까요

그쪽주장은 장사가 안되서 힘들다  설치한곳에 알아봤는데 방법없다 기다려라 이런답변을 받았데요  고기 냄새 뺴는 쇠로된 환풍기 큰거 이거 소음 하는법없나요 

이대로 참아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