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첫글을 이렇게 쓰는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내일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환경으로 인하여 20대부터 일, 집만 왔다갔다 하며 보내다보니
제가 인맥관리를 못해서 오랜만에 연락한 친구들 대부분이 못온다는 반응이네요 ㅠ
당연히 이해는 됩니다.
내일 시간이 되신다면 와주셔서 축가로 디셈버DK님이 2곡 불러주시기로 하였으니 귀호강 하시면서
식사하시고 축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첫글을 이렇게 남기는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결혼식하는 지역이 어딘데요 근데?
축하드립니다 ^^
행복하세용~~
아무리 바쁘더라도 친구 애경사는 찾아 다니세요..
노년에 홀로 보내지 않을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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