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아침부터 깊이 깨달은 바가 있어
횽들과 공유하면 유익할것 같아
이렇게 바쁜와중에 폰을 들었네유~
어제 한번 실패했던 마라엽떡을
시켰거든유 평소 엽떡을 좋아하는지라
신상으로 마라엽떡이 나왔다길래
몇달전 시켜봤는데 너무짜서 다묵지
못하구 반을 버리는 엄청난 사태가 왔지
머에유-_-;;;
그런데 최근에 유투부를 보니 먹방러들이
맛나게 냠냠하는 모습에 제가 최애하는
피자 대신 다시한번 마라엽떡로제를
시켜봤는데 역시나 아니나 다를까 지금도 삼분지이정도
남아있는 상태네유-_-;;;
그래서 제가 깨달은 바가 머냐면 아무리
대중적으로 예쁘다구 평판난 여자라두
저랑 안맞을수 있다는것을 깨달았네유*.*;;;
안되나유가 아니고 안되유네유
소개 시켜주지 말란 말이쥬 ㅋㅋ
바너뻡잉가유 흐흐흐
AI사진 말고 찐 사진 인증 해봐유
구라모 소개 시켜드릴께유^>^
오늘도 여윽시 재밌어요
점심 챙겨드세요~
"꼴 깝 떨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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