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원 사는 사람입니다.
차에 대해서 잘 알지못하는대 이게 맞는건가요..
차 종합검사를 받으러 송죽동에 있는 검사소 방문.
점검 받으니. 라이트들이 세기도 약하고 다 나갔답니다.
그러면서 운전석은 밝기가 1500, 조수석은 7200 나온다.
운전석 라이트를 통째로 갈던지 반시판 복원을 하고
다시 방문해서 점검 받아라. 그래서 알겠다하고
집앞 카센터에와서 이래저래 이야기하니
중고차부품으로 있는데 이걸로 갈아 끼우면 된다해서
뒷날 방문해서 교체하고 다시 검사를 받으니
이제 1400이 나온다는겁니다. 검사소에 라이트 통째로
갈아끼운거다했는데도 밝가가 안나온다고 또 빠꾸
공업사 가셔서 환불 받아야 할거 같다고하네요
다시 공업사와서. 검사소에서 준 밝기 검사지 보여주고
이래저래하다하니, 어디로 연락하더니 부품이 없어서
어떻게 할수없답니다. 그럼 다시 원상 복구 시키고
환불해달라하니. 다시 재부착하는것도 공임비를 받아야 하고.
기존꺼는 분해ㅎㅐ서 이제 다시 부착도 못하고 사용 못한다.
그냥 공임비 5만원 돌려주겠다. 아니면 라이트 새거가 23만원인데 28만원에 달아주겠다.
이러네요...
기존 라이트 교체하는거는 12만원 들었고 그중에
5만원... 저는 제돈 내고 시간만 버리고 ㅎㅎ
이게 맞나요?
앗세이로 교환 하는게 정신적으로 이롭데요
앞으로 수리말고 교체하도록 하새우~
중고를 왜?
검사소에서 알려 줄텐데
그리고 카센터에서 라이트 통채 교환은 대부분 불법이에요.
조사각 조절이 가능한 장비가 있어야 작업이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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